삼식이..
아니 삼생이..
요즘 정말 잘 봐요..^^
근데.. 볼때 마다...
이아현씨...
아이 아빠도 그 바쁜 출근시간에 재방송 하는거 보고 갈 정도로 좋아 해서 보는데..
오늘 아침에 어제편 재방송 보다가...
제가 남편한테 그랬네요..
정말 티비 속에 들어가서 이아현씨 멱살 잡고 싶다고..^^;;
우찌 저런 사람이 다 있는지..
정말 들어가서 멱살 잡고..
한번 흔들고 싶은 충동이..막 들어요..
이아현씨 보면요..
연기를 잘해서 정말 이런맘이 드는거겠지요..
살다 살다 드라마 나오는 사람보고...
티비 속에 들어가서 멱살 잡고 싶은 사람은..
삼생이 엄마가..처음이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