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상원 "스티브 잡스는 인류의 재앙을 가져왔다" 발언

박상원 조회수 : 7,688
작성일 : 2013-01-21 17:02:42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86699
IP : 59.10.xxx.13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상원
    '13.1.21 5:02 PM (59.10.xxx.139)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86699

  • 2. 그부분은 동감입니다
    '13.1.21 5:14 PM (122.32.xxx.129)

    컴퓨터 없고 방마다 손마다 전화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 3.  
    '13.1.21 5:24 PM (115.21.xxx.183)

    전 돌아가기 싫어요.

    그리고 박상원이 총대 매고 IT 산업 죽이려는 게 보여서 더 혐오스러워요.
    명박이 추종자.

  • 4. 관심받고싶니
    '13.1.21 5:27 PM (122.37.xxx.51)

    부분 동감은 하지만 재앙이라뇨 친일보수주의자들은 말을 가려할줄 모르네요

  • 5.
    '13.1.21 5:28 PM (58.227.xxx.94)

    내용은 안읽어봤지만 저도 삐삐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스마트폰은 정말 재앙인것같아요..
    스마트폰 쓰는 어린아이들 나중에 어찌될지...
    시력부터 전자파까지...보통일아니에요.

  • 6. 참맛
    '13.1.21 5:43 PM (121.151.xxx.203)

    잡스가 무상급식이라도 했나, 웬 헛소리를?

  • 7. 글 링크
    '13.1.21 5:47 PM (14.52.xxx.59)

    안봤지만 저도 이건 인류의 재앙이라고 생각해요

  • 8. 솔직히
    '13.1.21 5:50 PM (218.158.xxx.226)

    스마트폰은 인류의 재앙이란말에 동감이에요
    요즘 중고생 애들 보세요
    완전히 정신을 빼앗겼어요

  • 9. 지나다가
    '13.1.21 6:00 PM (58.143.xxx.96)

    심심한데~~~^ ^... 쫌 ,


    가끔씩..., '코메디스러운 것의 제왕은 언제나 현실'(리얼리티)이라는 것을 바로 일깨워 주는 분들의 만담이 대빵이오!!!!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 혁명'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손안의 컴퓨터, 핸드폰의 핵심기술인 '인터넷, 웹'은 스티브 잡스와는 무관이오... .

    맥(애플)의 핵심인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웹의 중추적 핵심기술은 아니란 점에서..., 오히려 LG'초콜렛' 핸펀의 디자인 변종이 아이폰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kt의 올레 상품광고가 애플을 떠받든 점이 스티브 잡스의 애플 아이폰 이상과열을 초래한 점이 없지 않쏘... .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이미 우리나라 여러상품에서 인터넷 웹이 통화와 함께 사용되고 있었다오...(이름을 잊었네요), 그나저나 갤럭시는 핵심기술상 실제 으뜸이오!!! .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지금 미국을 먹여살린다고 해서('미국은 이제 애플 밖에 남지 않았다'라는 말),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것은 아니오... . 부풀려지고 침소봉대된 것이 희화화 되는 지점을 바로 직시합시다... . 이상쭁.

  • 10.
    '13.1.21 6:11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박상원... 마이 컷네

  • 11. 지나다가
    '13.1.21 6:12 PM (58.143.xxx.96)

    간단히,

    '인터넷이 인류의 재앙을 가져왔다... .'는 되겠지만??(축복과 재앙은 동음이의), 스티브 잡스가 인류의 재앙을 가져왔다는 말은 우리가 쓸 말은 아니다???,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으로 인터넷? 주도국?으로... .


    핸펀이 없다고 이미 보편화된 인터넷을 안하는 것 아니잖쏘, 1인 1컴(노트북) 시절에????

  • 12. .....
    '13.1.21 6:20 PM (14.52.xxx.114)

    이 박상원이 오세훈때 스니커즈 코스프레하고 1인시위했던????아 ... 정말 웃기다..

  • 13. 지나다가
    '13.1.21 6:36 PM (58.143.xxx.96)

    위에..., 정신 차리소!!!


    아~~~놔~~ 죽은 잡스 무덤에서 살아나오면, 달라질려나..., 우쭈쭈쭈???/!!!!


    죽은 놈은 말이 없꼬..., 지금 애플이 살 길이 있어 보이드나????

    니가 하고 싶은 말을 문장이 되게 제대로 엮어봐~~~라..., 침샘 터지게...!!!!?????

  • 14. ...
    '13.1.21 7:47 PM (183.102.xxx.200)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짧은 시간에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길마다 제일 많이 눈에 띄는 가게가 스마트폰 가게가 된 것이 스티브 잡스 때문인가요?
    아니면, 정부와 통신사, 휴대폰 제조 대기업들이 협력하여, 어거지로 스마트폰으로 전환하게 만들어서 인가요?

  • 15. ....
    '13.1.21 8:32 PM (112.155.xxx.72)

    박상원이 스티브 잡스가 무슨 일을 한 건지나 제대로 알까요?

  • 16. .....
    '13.1.21 8:59 PM (109.63.xxx.42)

    전 이렇게 글 올리는 사람들이 싫어요.... 딱 한줄.......

    다른 모든 사이트에도 돌아가면서 올리고 있을거 같은? 분위기 선동하는 사람?

  • 17. ..
    '13.1.22 1:15 PM (220.73.xxx.15)

    글은 안읽었지만 제목에 동의합니다..재앙맞아요

  • 18. ggg
    '13.1.22 1:26 PM (121.186.xxx.147)

    IT죽이고 4대강 파헤친놈 추종자 답네
    지금 세계를 이끌고 가는게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릴까??
    4대강의 재앙이 IT재앙보다는
    빨리 올듯 싶네
    대가리가 항문에 달린놈 같으니!!!

  • 19. 구린것
    '13.1.22 1:34 PM (121.186.xxx.147)

    구린게 천지인 놈들은
    재앙 맞긴 맞겠다
    웬만하면 다 들어나잖어??
    구린놈들에겐 이라는 주어가 빠진것 같네

  • 20. 중고생 생각하면...
    '13.1.22 2:39 PM (14.47.xxx.93)

    편리함 이전에 사춘기 아이들 생각하면 저도 스마트폰 싫어요.
    무차별적으로 아이들에게 정신을 빼가는거 같고 이후 이 아이들이 성인이된 후 일어날 사회문제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에요.
    가족간에 단절은 물론이고 폰과 자기만의 소통이 정작 사회와의 소통의 부재로 이어져 많은 범죄가 일어날거 같아요.

  • 21. ㄹㄹ
    '13.1.22 2:54 PM (175.120.xxx.35)

    니들의 비밀을 민간인들도 아는 게 두렵겠지.

    스티브 잡스가 뭔 한 일이 있다고 스티브 잡스래??
    스티브 잡스 없어도 IT는 발전했지... ㅉㅉㅉ 무식하긴. 왜 죽은 사람을 욕해?

  • 22. 이사람
    '13.1.22 3:0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시름.....

  • 23. ㅇㅇㅇ
    '13.1.22 3:11 PM (121.130.xxx.7)

    읽진 않았지만 요즘 박상원씨 왜 이리 여기저기 말이 많죠?
    그냥 연기만 하면 안되시나......

    전 인터넷, 스맛폰,.
    성인만 쓸 수 있는 법 만들었음 좋겠어요.

  • 24. 박상원이 쯔쯔
    '13.1.22 3:29 PM (121.148.xxx.172)

    뭔가 큰 착각에 빠져사는 사람,,

    별뭐도 아니 사람이 뭣인척하네요.

  • 25. ...
    '13.1.22 3:39 PM (175.124.xxx.114)

    청소년 스맛폰만 제발 금지 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실생활에 유용한게 너무 많아,재앙이란 표현은 좀 아닌듯.

  • 26. 문명의 발달이
    '13.1.22 3:46 PM (183.102.xxx.197)

    역기능만 있는거 아니고 순기능도 있죠.
    스마트폰이 청소년을 망치기위해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그걸 자기 자식 손에 쥐어준 부모탓을 해야지 왜 스맛폰 탓을 하는지...

  • 27. 아..
    '13.1.22 3:52 PM (1.231.xxx.137)

    무식해............... 너무 무식해서말이 안나오네.차라리 전화를 발명한 벨을 욕하지 그래요

  • 28. 스맛폰 청소년 문제 한국만 이래요
    '13.1.22 4:08 PM (116.120.xxx.77)

    가장 중독시키기 쉽고, 제어하기 힘든 아동기, 청소년기가 집중 타겟인 것은 아시나요?
    IT 최첨단을 달리는 미국조차도 여전히 아이들은 피처폰을 씁니다.
    한국만 이래요. 한국은 초딩도 죄다 스맛트폰을 쓰더군요.
    가족들 모여 식사할 때, 진짜... 애들이 손에서 떼어놓지를 못하더군요.
    계속 숙이고 보고, 한숟갈 먹고 쓰고. 대화가 사라집니다.

    만든 사람이 잘못은 아니지만 재앙이라는 말에 동의는 합니다.

    학교에서 스마트폰 들고오지를 못하게금 제지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들어가면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스마트폰을 써야한다는 현실이 미친거죠.

  • 29. ........
    '13.1.22 4:12 PM (118.219.xxx.196)

    인류의 재앙은 무상급식 반대한 박상원 당신같은 사람이라네

  • 30. 솜사탕226
    '13.1.22 5:09 PM (1.229.xxx.10)

    이거 진짜 법제화를 하든 뭘 어떻게 해야 할것 같긴 해요
    청소년도 청소년이지만 고사리 같은 애기손에 쉽게 밥 먹이기 위해 울음 그치게 하기 위해 식당에서 조용히 시키기 위해 너무 쉽게 스마트폰들 쥐어 주더라고요
    진심으로 볼때마다 걱정스러워 죽겠어요
    제 딸은 중3인데 얘 키우면서도 요즘애들은 참을 일이 별로 없어서 큰일이다 싶은적이 많았거든요
    심심한걸 못 견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071 저 그냥 일을 해야겠네요. 21 eehsdm.. 2013/02/05 4,345
215070 박근혜 공약 때문에 젊은이들 손해 본다 세우실 2013/02/05 1,149
215069 정보 공유해요~ 사은품 인심 좋은 은행? 마을금고? 우체국? 예금왕 2013/02/05 521
215068 선배님들 보통 서점서 단행본 한 권 사면 얼마만에 다 읽으세요?.. 11 진정한사랑 2013/02/05 679
215067 대학교 학생회비 꼭 내야 하나요? 5 2013/02/05 1,502
215066 묵은지랑 김치꼬다리가 너무 맛있어요 3 ㅎㅎ 2013/02/05 854
215065 8일날 롯데월드가면 1 아뜨~ 2013/02/05 470
215064 초3 남자애들 셋이 레슬링을 하는데 걱정되요 3 2013/02/05 559
215063 마트의 백조기는 소금간이 되있나요? 2 궁금 2013/02/05 361
215062 영어로 동화 읽어주면 효과 있을까요? 1 팡팡 2013/02/05 510
215061 이거 수술이 잘못 된거 아닌가요? 2 무지 2013/02/05 671
215060 블루베리 어디가 저렴한가요? 요즘 2013/02/05 277
215059 훈제 연어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요?? 5 ^^;; 2013/02/05 1,412
215058 도로에 잔뜩 쌓인 눈더미 ? 1 ^**^ %.. 2013/02/05 379
215057 허걱!!!! 아랫층 보일러 계량수치 적은거 보고 놀랐고 왔어요!.. 6 가스요금 2013/02/05 2,541
215056 야왕-정말 유노윤호가 대통령되고 수애가 영부인되나요? 21 시청자 2013/02/05 13,740
215055 수제코트 샀는데 머리 아파요.. 1 검정이라 웬.. 2013/02/05 1,480
215054 술먹고늦는딸 어찌대처하시나요 20 요런 2013/02/05 2,615
215053 부엌 식탁 등에서 전기소리가 나요 전기소리 2013/02/05 466
215052 여의도중학교 교복 물려 받을 수 있을까요? 3 중딩맘 2013/02/05 645
215051 외국가는 비행기표만 구입하시는분요 20 궁금ㅎ요 2013/02/05 2,371
215050 주식 전망 10 2013/02/05 2,223
215049 충주에 사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5 꼬맹 2013/02/05 924
215048 레알사전.......후회란????? 2 점심후디저트.. 2013/02/05 649
215047 헐 희대의 살인마 검거됐단 소식 떴네요. 25 진정한사랑 2013/02/05 1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