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화장을 하면 피부가 답답하네요

얼른 클렌징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13-01-20 18:30:09

외출할 때야 장소와 경우에 따라 차등화해서 화장을 하기는 하지만

집에 오면 바로 화장을 지워야 개운하네요.

가끔 바로 클렌징안하고 있다보면 얼굴에 숨막히는 듯한 칙칙함이 느껴져요.

클렌징하니 바로 개운하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색조화장이 노화에도 기여를 할거 같아요...

IP : 125.142.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히 피부화장이
    '13.1.20 6:34 PM (175.117.xxx.14)

    그래요..마음대로 얼굴에 손도 못대겠고.. 아무튼 화장을 하면 얼굴을 꺼림칙한 뭔가로 덮고 있는 것 같아서 영 찝찝해요...집에서 싸악 씻고나면 어찌나 개운한지....피부도 숨을 쉬어야 하는데 화장품으로 그렇게 덮어 놓으면 피부도 힘들어 할 듯...더군다나 대부분 화학물질 덩어리잖아요....

  • 2. 피터캣22
    '13.1.20 6:39 PM (125.136.xxx.177)

    클렌징 크림 듬뿍 손등에 묻혀 얼굴과 목 마사지하면서 화장지우는 것이 하루의 낙이에요...밖에선 잘 모르겠는데 집안에 있으면 정말 갑갑하고 찝찝해요

  • 3. 네네
    '13.1.20 6:53 PM (114.207.xxx.78)

    저도 그래요. 화장지우면 속이다 후련하다는.... 매니큐어도 그래서 못발라요...

  • 4. 하얀공주
    '13.1.20 6:54 PM (180.64.xxx.211)

    밖에 나다닐땐 몰라도 집에 오면 얼른 지워야해요. 그게 습관이라 그럴것 같아요.

  • 5. 민낯
    '13.1.20 6:59 PM (182.209.xxx.106)

    제가 그래서 화장을 안해요 좋치않은 화학성분으로 얼굴을 덮어쓴 기분이랄까.. 어쩌다한번 하면 깝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75 잠실 엘스 쯤 방문과외가 좋을까요 과외방이 좋을까요.. 6 잠실에.. 2013/01/20 1,887
209874 30후반 노처녀의 고민입니다. 들어주세요... 12 눈발 2013/01/20 5,409
209873 요즘 감자저렴하게 살만곳 있을까요? 2 ㄱㄴㄷ 2013/01/20 711
209872 동탄에 남자 혼자 평일에 지낼 수 있는 원룸 1 2013/01/20 849
209871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6 수학어려워 2013/01/20 942
209870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걸까요? 10 씁쓸 2013/01/20 1,975
209869 자이글 사용 리얼 후기 1 도움이 된다.. 2013/01/20 17,718
209868 부산 해변시장2층에있는 쇼핑몰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7 새벽 2013/01/20 969
209867 집주인이 5억시세 아파트에 2억3천전세 융자1억3천인데 괜찮겠죠.. 5 전세 2013/01/20 2,339
209866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7 .... 2013/01/20 2,195
209865 중국에서 한의대 7 이미 답은 .. 2013/01/20 1,786
209864 이혼한경우 부녀자공제 에 해당하지않나요? 3 연말정산 2013/01/20 2,331
209863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6 정님이 2013/01/20 752
209862 회사교육용 동영상중 부리와 깃을 스스로 뽑아내는 새가 있어요 새이름 2013/01/20 465
209861 대출 있는 집 들어가도 될까요? 3 대출있는집 2013/01/20 1,134
209860 내딸 서영이 4 ㅇㅇ 2013/01/20 3,399
209859 아이를 낳고나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죠 ㅠㅠ 8 아기엄마 2013/01/20 1,437
209858 서영이 질문요..^^; 2 추니 2013/01/20 1,804
209857 원룸한개와 투룸을 터서 쓰리룸으로 사소한 질문.. 2013/01/20 902
209856 소득공제 2 ... 2013/01/20 627
209855 라이프어브파이 5 잘살자 2013/01/20 1,723
209854 초등2학년 되는 여아..가슴 몽우리가 나왔어요ㅜ 17 걱정맘 2013/01/20 21,156
209853 요 아래 애 아침 안챙긴다고 시어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한다는 분... 5 // 2013/01/20 2,058
209852 in the next days 를 어떤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2 해석 2013/01/20 1,254
209851 나이만 많이 먹은 노처녀..엄마랑 전화 끊고 울었어요 28 ㅡㅡ 2013/01/20 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