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댓글달았다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너무 드나든 모양입니다.
ㅡ.ㅡ;;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3-01-18 14:00:30
IP : 119.197.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8 2:02 PM (221.146.xxx.33)그 엄마 150만원 안갚을꺼라고 빨리 달라고 전화직접하라고 가슴치시며 달으셨을듯..
2. 꽃날
'13.1.18 2:04 PM (110.14.xxx.121)회원가입 드디어 해서 기분 좋은 날이네요.
저두 이제 댓글 달 수 있어요. ㅋ
좀 지나면 꿈에서도 달까요? ㅎㅎ3. ㅋㅋㅋ
'13.1.18 2:05 PM (119.197.xxx.71)뭔가 답답해했던 기억이...
4. ㅋㅋㅋㅋㅋ
'13.1.18 2:17 PM (123.142.xxx.194)진짜 상상만으로도 웃기네요
5. 나거티브
'13.1.18 2:19 PM (112.165.xxx.5)사무실인데 확 웃을 것 같아서 참다가... 기침인 척 했어요. ㅋㅋㅋ
6. rolrol
'13.1.18 2:33 PM (59.29.xxx.170)어머니 저희 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는 날, 밤에 화장실 다녀 오시다가 슬쩍 열린 문 틈으로 저 컴하고 있는 거 보시고 "아직 안자니?"하시는데 깜짝 놀라서 한다는 말이, "눈팅하지 마세요"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7. ......
'13.1.18 2:40 PM (218.55.xxx.16)ㅋㅋㅋㅋㅋㅋㅋ
8. ,,,
'13.1.18 2:49 PM (110.8.xxx.195)미치겟다....ㅋㅋㅋ
9. 깍뚜기
'13.1.18 2:51 PM (175.223.xxx.189)며칠전 키톡애서 악플달렸어요...
대개 키톡에선 예의차리고 선플이 대세잖아요?
별글도 어니었는데 식은 땀이 흐르고 탈퇴버튼을 눌렀어요....
꿈이었어요 ㅠㅠ 생생함 ㅋ10. phua
'13.1.18 2:58 PM (203.226.xxx.64)흐미..
원글님 오셨어요? 를 담숨에 누른
시어머님께 내 지른. "눈팅 하지 마세요!! " !!!!11. .....
'13.1.18 3:53 PM (175.123.xxx.29)ㅋㅋㅋㅋㅋ
12. //
'13.1.18 8:59 PM (121.165.xxx.202)아~~미쵸...ㅋㅋㅋ
13. ㅎㅎㅎ
'13.1.18 10:03 PM (71.206.xxx.163)오늘 최고로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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