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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의 장래 희망 ㅠㅠ

슈퍼코리언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3-01-18 09:40:23
꼭 화가가 되겠다네요^^




민지야 아빠가 니유학비는 목숨걸고

만들어 놓을께 ㅠㅠㅠㅠㅠ
IP : 211.246.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코토코
    '13.1.18 9:43 AM (119.69.xxx.22)

    히히.. 따님도 귀엽고 아버님도 귀여우세요.. ㅎㅎㅎ
    그래도 공무원. 이 장래희망인 시대에 참 꿈이 있는 장래희망이네요.

  • 2. ....
    '13.1.18 9:52 AM (203.249.xxx.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지는 좋겠다......이렇게 재미있고 든든한 아빠가 있어서.

  • 3. ()
    '13.1.18 10:00 AM (58.235.xxx.231)

    야무진 따님에 든든한 아빠이네요~~^^

  • 4. 슈퍼코리언
    '13.1.18 10:05 AM (123.142.xxx.130)

    애들 꿈을 키우는데

    경제적인 브레이크가 없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합니다.ㅜㅜ

  • 5. ...
    '13.1.18 10:13 AM (114.207.xxx.95)

    다행이네요.
    실현 가능한 꿈이라.
    저희 아이는 어려서는 세일러문이 장래희망이었고
    몇년 전엔 옵티머스프라임의 부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죠.

  • 6. ㅎㅎㅎㅎ
    '13.1.18 10:18 AM (1.245.xxx.85)

    제 딸의 꿈은 한때 농부였어요^^

  • 7. 청소가 좋아
    '13.1.18 10:23 AM (119.67.xxx.168)

    제 아들의 꿈은 중딩때 청소부였답니다. 고딩인 지금은 사회를 청소하는 경찰입니다.

  • 8. 백조
    '13.1.18 11:02 AM (125.177.xxx.170)

    제딸도 꿈은 화가인데
    직업 적성검사에서는 농부가 나와서 온 가족 멘붕~
    낮에는 밭일하고 밤에 그림그리면 되겠다 했어요.ㅠㅠ

  • 9. grorange
    '13.1.18 11:34 AM (220.69.xxx.103)

    꿈이 악세사리가게 주인인 아이도있어요 ㅜㅜ

  • 10. 점 세개님..
    '13.1.18 1:33 PM (220.118.xxx.27)

    그럼 댁의 따님이랑 우리 아들이랑 결혼하겠네요
    미래의 안사돈을 여기서 처음 뵙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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