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거치기간동안이라도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어요.
두가지 궁금증이 있어요.
1.원금 균등으로 기간이 길게 가는거니까
돈의 가치를 놓고 봤을때 천천히 갚는게 나은 방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자 따박 내고 원금 상환 조금씩 하면서 길게 길게 하면서
나머지 여윳돈은 적금을 드는게 나은 방식일까요?
아니면 무조건 저축 안하더라도 대출부터 갚아버리는게 나을까요?
2.또 하나는 우선 대출부터 무조건 다 갚는다고 했을때
제가 여유돈이 한달에 딱 100만원이라면
매달 이자 상환하고 나머지 돈도 바로 조금씩 매달 원금상환해 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년 단위로라도 적금을 들었다가 한몫에 갚아 버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