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문자쓰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쭉 인데요.
쓸데없는 메일이나 문자가 컴이나 핸폰에 있는걸 보고있질 못해요.
친한사람들 메일은 보관하고 ,핸폰은 꼭 필요한 정보문자만 남기고
그 외에는 무조건 보는족족 싹싹 지워버려요.
멜이건 핸폰에 가득있음 왠지 모르게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요.
아랫분 글보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신지 아님 강박증상의 하나인지 궁금해지네요
메일.문자쓰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쭉 인데요.
쓸데없는 메일이나 문자가 컴이나 핸폰에 있는걸 보고있질 못해요.
친한사람들 메일은 보관하고 ,핸폰은 꼭 필요한 정보문자만 남기고
그 외에는 무조건 보는족족 싹싹 지워버려요.
멜이건 핸폰에 가득있음 왠지 모르게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요.
아랫분 글보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신지 아님 강박증상의 하나인지 궁금해지네요
전 카페활동 하다가 탈퇴할 때
제가 쓴 글 댓글 싹 다 지우고 나와요.
82cook도 1년에 한번 정도 구글로 뒤져서 다 지웁니다.
인터넷에 제 글이 떠다니는 걸 못견디겠어요.
그냥 성격이죠
강박 아님
저두 문자 쓸데없는건 싹 지워버려요.. 강박증이라뇨.
저도 그래요. 한 번 크게 아프고 나서는 더더욱.
어느날 홀연히 가게 되더라도 어느 정도 뒷정리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그냥 병원에 검사하러 갔다가 갑자기 입원해서 수술 받는 바람에 집에 시부모님이 오셨어요 ㅠㅠ
빨래 쌓인 게 산더미에 완전 개판 오분후였는데 아무도 아무말도 안했지만 너무 창피했어요 ㅠㅠ
퇴원해서 와보니 집안이 반짝반짝...
평소에 정리를 잘해야겠다라고요. 에효^^;;
전 컴퓨터에 있는 파일도 맨날 정리하는걸요
근데 집안 정리는 안 하는게 함정...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구글에 검색해보면 제가 지운 예전 글도 검색이 되던데 그건 어찌 지우나요?
메일과 문자만 그래요.
많은분들 그러시군요^^
저도 그래요.
메일 문자 싹 지우고요
진짜 구글 예전글 어찌 지우는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