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입장에서도 빌린돈이라기보단, 안줘도 될돈 뜯기는 기분이 드는건지도--;;
제가 몇년째, 빌려주고 못받고있거든요..그냥 쉽게 빌려준 잘못이 젤큰데..
빌려주고나서 스트레스더라구요.
쓸돈 다 쓰면서 눈치보이니까, 항상 죽는소리..아프다..어쩐다 등등..편한소릴 들은적이 없어요.쩝..
그리고..연락이 점점 끊김 ㅎㅎㅎ
빌린 입장에서도 빌린돈이라기보단, 안줘도 될돈 뜯기는 기분이 드는건지도--;;
제가 몇년째, 빌려주고 못받고있거든요..그냥 쉽게 빌려준 잘못이 젤큰데..
빌려주고나서 스트레스더라구요.
쓸돈 다 쓰면서 눈치보이니까, 항상 죽는소리..아프다..어쩐다 등등..편한소릴 들은적이 없어요.쩝..
그리고..연락이 점점 끊김 ㅎㅎㅎ
떼어도 되는 돈이면 빌려주고, 아닐 것 같으면 아예 안빌려주는게 상책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저도 고민이네요
9월부터 준다던 돈 지금까지
못 받고 있어요ㅜ ㅜ
특히 식구요;;
안 갚아도 되겠거니 이러더라구요.
남편 형이 맨날 이래서 죽겠습니다. 우리도 당장 밥값이 없어서 빚낼 판인데....으휴.
저두 식당주인 한티 종업원인 제가 300빌려주고 달라하면 오히려 큰소리칩니다 언젠가는 줄건데 달라한다고 거의 절반은 못받을 생각하네요 빌려준 제가 큰 인생경험 햇어요 내가 잘못빌려줫으니 자책합니다
빌려주고 병신 되는건 시간문제에요
맨날 맘 약해서 16년간 돈 빌려주고 나 고생시키더니
젠장 얼마전에도 1000달라는거 그나마 내가 300주고 선방했다는..
남편이 친구 급하다고 없으면 어디가서 빌려라도 오라는거 300 비상금 주고 미안해하더니...
왠걸 준다는 날에 똭...
사업 전환해야해서 못준다고
내 그럴줄 날았다. 젠장 내 패딩이나 지를걸 ...
없으면 마는거지 빌려서까지 주냐
그나마. 나랑 안살았으면 보증에 빌려주다 거지됐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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