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뭐하고들 사세요?

하~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3-01-17 14:18:44

중딩 아이하나 키우는 엄마인데요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알바를 해야할지 그냥 취업을 해야할지....

그렇다고 특별한 전문지식이 있는건 아니라서(4년제 대학 나놨음에도.....아무쓸모 없는듯...ㅠㅠ)

취업해도 백만원 남짓 벌수있을꺼 같아요(저에겐 이것도 큰돈이지만...)

제 또래인분들 다들 뭐하고 사세요? 그냥 막막하네요....ㅠ

 

IP : 58.14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7 2:22 PM (218.144.xxx.71)

    저도 중딩딸있는데 전업으로 살다 친정엄마의 다리수술로 갑자기 생업에 뛰네요..(직업은 예전에 글 썼듯
    건물청소..ㅠㅠ ) 몸은 피곤하지만 돈도벌고 몸무게도 줄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320 보던 자료를 모두 주었던 아이가 임용 붙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65 호호 2013/02/06 13,480
215319 3천만원 더 주고 34평에서 45평으로 옮길까요? 6 집 갈아타기.. 2013/02/06 3,047
215318 먹고 살기 바쁘면 권태기는 안 찾아오나요? 3 2013/02/06 1,648
215317 비비안웨스트우드 메이드인코리아 12 코코넛 2013/02/06 3,744
215316 애기 키우면서 맞벌이.... 너무 힘들어요... 29 .... 2013/02/06 5,223
215315 오래 비운 아파트 청소 업체에 맡겨보신분 4 *** 2013/02/06 1,042
215314 이사할집 다녀오고 심란하네요. 7 이사해요 2013/02/06 2,758
215313 유자 이야기 나왔길래 4 글에 2013/02/06 1,066
215312 제가 나경원씨 안티가 아니예요 11 ㄷㄷ 2013/02/06 1,417
215311 '슈스케2' 박우식 연예기획사와 계약…매니저 활동부터 뉴스클리핑 2013/02/06 994
215310 펌)朴 '여성임원 30% 의무화'… 정부 목표 2배, 실효성에 .. 1 ,, 2013/02/06 424
215309 중학교의 50대 여선생님.. 9 2013/02/06 3,453
215308 아이졸업이냐장례식장이냐? 24 너무슬퍼요... 2013/02/06 2,507
215307 시력이 안좋으면 취업시 지장이 많겠죠? 9 시력 2013/02/06 1,482
215306 희귀병 두 아들 손발 20년, 엄마는 버티지 못하고.. 18 에휴 2013/02/06 3,850
215305 한복 수선이나 맞춤 잘아시는곳 알려주세요 한복질문 2013/02/06 519
215304 아기 장난감 중고나라에 팔면서 2 zuzuya.. 2013/02/06 1,662
215303 시댁 안가면 욕 먹겠죠? 10 명절 2013/02/06 2,433
215302 전주 일가족 살해 경찰관이 증거인멸도와 1 뉴스클리핑 2013/02/06 939
215301 이 음식만은 먹어도 살 안찌면 좋겠다는 음식 있으세요.. 12 다이어트.... 2013/02/06 1,828
215300 아들이 명문대 합격을 포기했어요 278 드림 2013/02/06 80,630
215299 왜 결혼을 완벽한 사람이랑 하려고 하죠? 8 dd 2013/02/06 1,682
215298 아이를 위해서 전업주부가 되는 것이 맞을까... 1 엄마 2013/02/06 652
215297 20인정도 가족모임 할 식당 소개부탁드려요 4 식당 2013/02/06 867
215296 중딩 딸이 신문 보고 싶다는데... 17 신문 2013/02/06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