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나경원씨 안티가 아니예요
천상 정치인이네요 참 재미없는 정치인....
1. ㄷㄷ
'13.2.6 12:59 AM (211.36.xxx.154)다행히 그 다음 연설자는 외국인인데 유머와 감사의 말이 가득하네요~
2. ...
'13.2.6 1:00 AM (220.78.xxx.186)스페셜올림픽 끝나면 감투 맡고 있는게 없는지라..
최후의 몸부림내지 발악??3. 너를
'13.2.6 1:03 AM (1.177.xxx.33)원글님 귀여워요..ㅎㅎ
4. 궁금
'13.2.6 1:11 AM (112.151.xxx.163)뭐라고 했나요? 궁금하네요.
정치인일때도 정치는 안하고 걍 티브이에서 소통없는 토론만 한 기억이 납니다.
유세때 딸 델구 다니면서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사람들 표 모으고, 정작 장애인을 위한 법안 통과시킨거 단 한건도 없고, 발의는 하나정도 했다더군요. 8년간.
정치인은 정치만 잘하면 되고 정치인 아닐땐 굳이 정치인인척 할필요도 없는데...5. ㄷㄷ
'13.2.6 1:21 AM (211.36.xxx.154)내용을 제가 암기 안했는데 온통 내용이 우리 사회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도 바뀌어야 한다를 목에 피터지도록 외쳐서...어린이 웅변이 틀에 박힌 어투에 너무 강해서 좀 웃기잖아요? 나경원씨가 그러네요
저사람이 굉장히 경직된 가정에서 자랐나? 저리 경직되어서 누굴 설득하고 누구에게 감동을 주나?
왜 강력함과 강인함만이 있나?
사람의 옷을 벗긴 게 혹독한 바람이 아니라 포근한 햇볕이었고만....ㅠㅠ6. ..
'13.2.6 1:43 AM (112.151.xxx.163)덕분에 바뀌어서 잘 돌아가고 있으니 쌩유... 안그랬음 나경원시장으로 안바뀌고 갔을거예요.
7. 전 안티에요..
'13.2.6 1:47 AM (211.201.xxx.173)진짜 나여사는 뭘 해도 진정성이 없고 예쁘질 않아요. 안 봤으면 해요...
8. ...
'13.2.6 1:49 AM (112.151.xxx.163)나여사대 박시장님 푸힛 게임이 안되죠. ㅎㅎ
9. ..
'13.2.6 2:03 AM (220.78.xxx.186)저번에 무슨 프로에 나와서 아들이 자기랑 어디 가는거 창피해 한다고하면서 우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1억피부과는 어쩌구 하면서 또 거짓말을 주구장창..
구제불능이두만요10. ....
'13.2.6 2:06 AM (112.155.xxx.72)남편이랑 다 감옥에 갔었어야 할 인물들인데
서울 도심지 전광판에 떡하니 떠서 올림픽 선전하는데
정말 수치를 모르는 인간들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남편은 기소 청탁, 마누라는 사학재단법 관련 청탁으로.
부패가 제이의 천성이 되어버린 인간들이죠.11. 그여자 아직정신못차렸어요?
'13.2.6 9:40 AM (203.249.xxx.21)ㅜㅜ
아들은 부모 안닮아
부끄러움을 아는 가보네요...다행이네요;;;;;
저 부부 정말 최고의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