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17 12:51 PM
(125.187.xxx.4)
뉴스킨 암웨이 하시는분들 넘 피곤합니다,,물품들 그리좋은줄 모르겠어요,,,카스에도 다단계인제품들 쭈욱 날마다 올려놓으니,,,뉴스킨 하는분들이 요즘 더 많은거 같아요
2. ..
'13.1.17 1:02 PM
(118.41.xxx.106)
저도 궁금했어요 뉴스킨 하는 사람 많던데요 그들 끼리 얼마 안 했는데
매달 월급으로 150나온다. 뭐 그런 사람 많터군요
다 자가가 쓴 것도 그 만큼 되겠죠??
3. ..
'13.1.17 1:08 PM
(121.88.xxx.193)
뉴스킨은 성공자들 많아요..
화장품도 알아주는 브랜드고..
불법 다단계가 문제지,다단계구조 아닌 영업조직은 없는걸로 압니다..
머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그만큼 소득이 따라오는거구요..
어떤 일이던지 노력 여하에따라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는 거구요
과한욕심에 주변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겁니다..
제품 좋으면 제품쓰고,아님 말고,사업성 있으면 해보고,아니다 싶으면 말고,
장단점이 먼지 리스크가 먼지,본인 능력에 될껀지 보고 해야죠..
식당해서 돈벌고 싶다고 차리면 다 돈버는거 아니잖아요..
망하는 집이 더 많은걸로 압니다..
머든 제대로 알고 선택하는게 중요한듯혀요..
4. 낙천아
'13.1.17 1:19 PM
(39.120.xxx.22)
저 뉴스킨 사업하는건 아니고. 그냥 회원가입하고 써요
화장품쓴지 한 4-5년 된거 같은데 만족해요.. 따른건 못쓰겟어요. 느낌상.
그런데....가격이 너무 올랏어요. .ㅠ,.ㅠ
사업어려워요.. 나도 초에는 회사까지 때려치우고.ㅋ 사업한다고. 했는데. 말주변도 없고 남들한테
부탁하기도 싫고.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품만 써요 그래서 4개월만에 다시 하던일로 복귀했어요.. 쉬운건
없어요. 뭐든지.. 하던일이 제일 쉬워요.
5. 20년전~~~
'13.1.17 1:21 PM
(211.243.xxx.28)
대덕 연구단지에서 유학파,또는 부장 와이프들이 많이 시작했지요^^
그때 시작한 분들은 돈 좀 벌었겠죠 ~~~
제품 허접합니다.
6. ..
'13.1.17 1:40 PM
(121.88.xxx.193)
어? 20년전에 뉴스킨이 한국에 오픈안한걸로 아는데..
잘모르시는 분이 제품 허접하다고 확언하시는게 쫌 웃기네요..
저와 제 주위에 10년넘게 뉴스킨제품만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잘 알거든요..
그러고 보면 인터넷 정보가 다 맞는게 아니라서 정보얻을때 더 신중해야겠어요..
특히 댓글들..
7. 20년전~~~
'13.1.17 1:46 PM
(211.243.xxx.28)
92년 부터 연구단지에 살았고, 팀에 부장와이프가 뉴스킨 제품한다고...기미 없애는 약 구입했네요.^^
어떤 경로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박사 와이프들 많이 시작 했구요.
유성 오피스텔에서도 교육한다고 들었어요.
8. 20년전~~~
'13.1.17 1:49 PM
(211.243.xxx.28)
기미 없애는 약이 아니라 기미없애는 크림입니다
9. 허허
'13.1.17 2:00 PM
(123.109.xxx.181)
10년 넘게 썼다고 해서 잘 안다는 확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님이 그때부터 알았다고 그 전에 들어온 제품이 그때 들어온 제품이라는 확신은 뭔지?
뒤에 글이 더 가관이네. 본인이 먼저 반성해야 할 거 같은데.
저도 20년 전에 초등학생이였는데 그때 알음알음 사서 쓰는 집들 많았어요.
정보 빠르고 수입 어느 정도 되는 고학력?분들이 사서 썼던 것으로 기억하고,
저희 집에서도 엄마가 스킨, 로션 세트로 썼던 기억이 있어요.
통이 플라스틱이였어서 어린 마음에 미국 사람들은 참 검소하구나 싶었네요.
은행나무 비슷한 뉴스키니 로고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참고로 허벌라이프도 20년 전부터 한국에서 판매했네요.
몇 년 전부터 꽤나 유행 했지만 다단계 방식으로 20년 정도 됐네요 그거 들어온지도.....
10. 그리고
'13.1.17 2:04 PM
(123.109.xxx.181)
뉴스킨 팜플렛도 초등학생이던 20년 전에 봤던 것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제가 또래보다 성숙해서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때 당시 꽤나 유행하던 다단계 정수기처럼
이런 화장품에 엄마가 빠져들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다행히 엄마가 동네 아줌마들(대학가인데 교수, 의사 아버지 둔 친구들 많았고 대부분 그 부인)한테 소개만 받고 물건만 사더라구요.
팜플렛이 한국어로 안내가 되었는데 특유의 그 미국스러운 분위기가 있었네요.
11. ..
'13.1.17 2:07 PM
(121.88.xxx.193)
그니까 지금 잘 모르시는 거잖아요..
한국에 정식오픈하기도전인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얘기..
근데 잘아는듯 확언하니 문제라는거죠..
연구단지 사신다니 묻겠는데 혹시 삼성의 20년전 제품에대해서는 아시나요?
참고로 저희가족도 대덕연구단지 사는분 있네요..삼성연구원..
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 아는걸로 많이 아는척 호도하는건 문제라는 겁니다 제말씀은..
누군가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줄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문제든지요^^
12. ^^
'13.1.17 2:07 PM
(211.243.xxx.28)
허허님 감사합니다.
그래서,서울 갔다온 사람보다 안 갔다온 사람들이 이기는 법이고.....
미국 살다가 5년전 귀국했는데.....한국에 오니 미국제품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사기 당하기 쉽네요^^
13. ..
'13.1.17 2:17 PM
(121.88.xxx.193)
허허님은 난독증 있으신가봐요^^
글내용을 이해못하는거보니..
제가 얘기한 문제의 본질을 이해못하는거 보니 이해력이딸리시는듯도 하구요..
20년전 님도 마찬가지구^^
14. ㅎㅎㅎ
'13.1.17 2:32 PM
(211.243.xxx.28)
돈 많이 버세요~~~~
15. ...
'13.1.17 2:37 PM
(211.45.xxx.22)
당근 다단계 ㅋㅋ
허벌라이프도 그렇구요.. 요즘 유행?하는 애터미도 다단계~ 멜라루카라는 것도 있어요
네트워크=다단계=아래 사람들이 죽어라 물건 팔아서 윗사람 배불리는 구조=사회악
16. ..
'13.1.17 2:43 PM
(121.88.xxx.193)
.밑도 끝도 없이 돈많이 벌래..
정신수준 알만하군요.. 돈은 이미 많습니다..그니까 놀면서 인터넷하죠..
조금아는걸 다안다고 떠드는 님은 공부좀 많이하고 글을 쓰도록..
원래 수준이 낮은거 같긴하네요..
17. 허허
'13.1.17 5:11 PM
(123.109.xxx.181)
혹시나 하고 와봤더니 121.88님 심각하네요.
논리도 하나도 없고 타인이 이야기하는 바에 대해서 이해 할 생각을 안하고 중구난방....
내용 이해 못하는 것은 님이죠.
이해력 딸리는 것도 님이구요, 수준이 낮은 게 이해력 없는 거라면 그것도 님이고....
이건 앞뒤 꽉 막힌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지적수준 낮은 외골수 만나니 역시나 세상은 흥미롭네요.
초등학생하고 이야기해도 저 정도는 아닐 거 같은데.
성인이 자기 무식하고 무지한 것은 모르고 타인 타박이나 하고 있으니.
누구나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라면 세상이 재미 없을테니까요.
님 덕에 웃고 갑니다.ㅋ
18. ..
'13.1.17 8:25 PM
(121.88.xxx.193)
뉴스킨 정식오픈 1996년..그전에 쓴분들은 미제 밀수꾼아줌마들한테 쓴거라함.
고로 92년 초딩시절을 추억하며 본인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양 잘아는듯 떠드는 허허님은
근래보기드문 지적수준낮은 찌질이..
요즘 세상에 어떤 회사의 20년전 어렴풋한 기억으로 아는척한다는건 소가 웃을일..
언제 한국에 정식오픈한지도 모르면서 논리운운하고 ,의문점과 사실확인요청에 발끈해서 조롱 막말하는걸보니
대꾸할 가치도 없는 하등인간이었군..ㅉㅉ
19. ...
'13.2.10 2:34 PM
(211.36.xxx.222)
http://www.beauty7.mynuskin.co.kr/default.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