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별 뒤 무서운 ‘뒤끝男’…이런 남자가 무섭다

사또밥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13-01-16 11:20:18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을 요구한다

▷질투심이 강하다

▷이성 친구와 교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빈번하게 전화나 문자가 오고, 바로 답장하지 않는다고 화낸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싶어 한다

▷데이트 내용은 전부 그가 결정한다

▷옷이나 머리형 등에서 자기 취향을 강요한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갑자기 화를 낸다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거나 항상 만지고 있다

▷여성이 의견을 말하거나 주장하는 것을 싫어한다

 ▷여성의 가족을 욕한다

▷교제 상대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취급한다

▷콘돔을 사용하길 꺼린다

 ▷헤어지자고 하면 ‘자살하겠다’며 위협한다

▷중요한 판단을 여성에게 맡기고 ‘너 하기 나름이다’라고 한다.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115000761

IP : 211.176.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또밥
    '13.1.16 11:22 AM (211.176.xxx.12)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115000761

  • 2. ...
    '13.1.16 11:23 AM (180.93.xxx.54)

    저 구남친중 하나는 전혀 이렇지 않았는데 헤어지고 2년동안 스토킹 .................
    심각하게 온식구가 이사를 고려할 정도였어요.
    지금 결혼하고 외국 사는데도 여태까지 연락이 와요 어떻게 카톡이며 아는건지 모르겠음 ㅡㅡ
    차라리 이렇게 뭔가 신호가 있기라도 하면 모르겠지만
    헤어지자고 하면 자살하겠다며 위협한다

  • 3. ...
    '13.1.16 11:24 AM (180.93.xxx.54)

    엥 윗글이 쓰다가 잘렸네요.....
    암튼 저거 한가지 항목 빼곤 맞는게 없는데요??
    물론 제가 귓등으로도 안들었찌만요.........

  • 4. ...
    '13.1.16 11:24 AM (155.230.xxx.55)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싶어 한다 "
    이거때문에 정말 질려버려서, 저 반대되는 사람과 사귀고 결혼했는데
    적당히 무심한게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 저도 좀 무심해서....

  • 5. 여자로서 정말 화나는게
    '13.1.16 11:52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콘돔 사용 꺼리는거,
    이거 개자식이네요.
    임신하면 이제 수술해 주는 곳도 없다는데.
    ㅁㅊㄴ

  • 6. ............
    '13.1.16 3:16 PM (118.219.xxx.196)

    어떤분은 스토커가 하도 집착을 하길래 그래 사랑해줄께 이러면서 데이트할때마다 집안이 기울어져서 돈이 필요하다고 계속 돈을 꿨대요 어느날 좀 큰돈 빌려달라니까 그놈이 조용히 연락처바꾸고 도망갔대요

  • 7. 천년세월
    '18.6.23 6:39 AM (175.223.xxx.78)

    오호 스토커도 돈 앞에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641 급질문! 꽃게 몇 분 익혀야 하나요?! 4 포로리2 2013/03/16 1,914
230640 선식 어떤가요. 4 굶는 여자 2013/03/16 1,182
230639 예술의전당에서 인천시청가는 정류장 알려주세요~ 1 노선 2013/03/16 718
230638 천연팩 효과 좋대요. 팩 하고 나면 폼클렌징 세안을 또 해야 하.. 3 2013/03/16 3,002
230637 마른몸 전문 판정가 44 2013/03/16 10,461
230636 중학생 아들 성인의료실비보험 들어주어야 할까요? 3 ~~ 2013/03/16 1,144
230635 방풍나물짱아치를 담으러 하는데요.. 짱아치 2013/03/16 1,395
230634 진통제관련인데요 2 아파요 2013/03/16 885
230633 백화점 명품관 판매원들은 얼마나 받나요? 2 속초 2013/03/16 3,271
230632 눈자위가 바르르 떨리는게 1 아파요 2013/03/16 943
230631 좋은원두커피 선물해줬더니 방향제로 쓰는 친구. 10 원두 2013/03/16 3,926
230630 김치담글때 액젓 뭐로 쓰세요? 9 ㅇㅇ 2013/03/16 2,581
230629 충격! 우리 아이 키 크는 영양제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8 ... 2013/03/16 2,028
230628 펌)투신자살 가해학생 -돈 뺏길까 내가 보관해준 것 11 ... 2013/03/16 3,137
230627 가족모임장소 좀 추천해주실래요 AA 2013/03/16 328
230626 같이 좀봐주시겠어요? 1 홍대근처 2013/03/16 432
230625 [원전]후쿠시마 어류에서 기준 7천400배 세슘 검출 11 참맛 2013/03/16 1,179
230624 신용카드, 첵크카드, 현금영수증...연말정산 혜택 비교 좀 해주.. 4 .... 2013/03/16 1,746
230623 [화보] ‘치한 퇴치법!’ 이것만 알면… 4 호박덩쿨 2013/03/16 1,424
230622 아파트 입주후 망가진 자재들 3 ㄹㄹ 2013/03/16 1,742
230621 시어머님이 오셔서 행복해요.. 11 콩다방 2013/03/16 3,481
230620 100만원이 많이 넘지 않는 가격의 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3 ... 2013/03/16 1,603
230619 둔하고 눈치없는건 2 로로 2013/03/16 1,483
230618 보아 노래 좋아하시는분 질문이요~^^ 6 보아 2013/03/16 730
230617 남자 아이들도 마론인형 좋아하나요?? 6 ... 2013/03/16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