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형제들의 부모님도 나와서 이야기 들려줬음 좋을텐데..
형 친구들이 본인들 집인마냥 들락날락해서 민폐라는 사연말이죠
저정도면 부모도 알텐데.
부모가 모를수 있을까요( 동생은 부모님이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말이죠)
이 사연은 정말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정말이면
저 형친구들이란 놈들은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이네요 .
지금도 이야기 하는데
저런놈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놈들인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상식선에서 한참 벗어나는 놈들
저 형제들의 부모님도 나와서 이야기 들려줬음 좋을텐데..
형 친구들이 본인들 집인마냥 들락날락해서 민폐라는 사연말이죠
저정도면 부모도 알텐데.
부모가 모를수 있을까요( 동생은 부모님이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말이죠)
이 사연은 정말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정말이면
저 형친구들이란 놈들은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이네요 .
지금도 이야기 하는데
저런놈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놈들인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상식선에서 한참 벗어나는 놈들
저런 썩을놈들
뻔뻔하고 개념도 없는 것들이네요
저렇게 뻔뻔할수도 있나요?
집주인인 부모들이 호되게 야단칠수 없나요? 어쩜 저렇게 당하고 살지
아오 속터져
욕이 방언 처럼 튀어 나왔어요..
가정교육을 어찌 받았는지..나이는 먹고..ㅉㅉ
저런 애들 많나보네요. 안녕하세요에 여러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