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복학하기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들은말이예요
알바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삼성측의 자리를 소개해주겠다는 사람이
자기가 해주었는데 떨어졌다고
그 공백비 2만원을 생으로 내놓으라고....
애써줬는지 무슨 뚜쟁이 노릇을 했는지 알수없지만
아들친구입장으로서는 머리 돌일이죠
알바자리 구하려다가 생돈 2만원을 날리게 생겼으니.......
제대하고 복학하기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들은말이예요
알바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삼성측의 자리를 소개해주겠다는 사람이
자기가 해주었는데 떨어졌다고
그 공백비 2만원을 생으로 내놓으라고....
애써줬는지 무슨 뚜쟁이 노릇을 했는지 알수없지만
아들친구입장으로서는 머리 돌일이죠
알바자리 구하려다가 생돈 2만원을 날리게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