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남편 출근시키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어요.
집에 도둑이 들어서 찾다보지 장농속에 숨어 있었고 119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어요.
꿈속에서 왕래 별로 하지않는 친척들도 있었구요.
저혼자 무서워 떨고있는데 친척들은 도둑과 얘기를 하고 편안해 보이기까지 했어요.
꿈 안꾸는데 오늘 이런꿈 꿔서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새벽에 남편 출근시키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어요.
집에 도둑이 들어서 찾다보지 장농속에 숨어 있었고 119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어요.
꿈속에서 왕래 별로 하지않는 친척들도 있었구요.
저혼자 무서워 떨고있는데 친척들은 도둑과 얘기를 하고 편안해 보이기까지 했어요.
꿈 안꾸는데 오늘 이런꿈 꿔서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도둑과 얘기를 나눠보지 그랬어요 무서워하지만말구
다 같은 사람이니깐
전 예전에 남친있을때 잠시 방을 비운사이 찾아올 남친한테
'자고가든지 그냥가든지 말대로해요-주인백' 메모를 남겨두었는데
아 그걸 하필 도둑이봐서....... 대화?를 할수없이 했어야했던걸로 기억해요
혼자시면...외롭고 무서운건 당연했겠네요
위로 드려요
실제로 도둑 들수 있으니 문단속,지갑단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