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기 자아 찾아 원하는 직업가진 워킹맘들 아닌이상
능력있는 남편만난 전업들 많이 부러워하네요.
진짜 자기 자아 찾아 원하는 직업가진 워킹맘들 아닌이상
능력있는 남편만난 전업들 많이 부러워하네요.
제발 이런글좀 안올라왔음 좋겠어요
분란 100프로..
----------------------------------댓글 주지맙시다...
능력있어야 그렇지..
돈없이 전업하면 것도 별로에요..제 경우..
또 시작이네요.미친 ㅋㅋ
...'13.1.9 10:59 AM (125.128.xxx.137) 심상 삐딱하고 얼굴은 못생기고 남편 돈에 기생해서 하루종일 82앞에 앉아서 뱃살 긁으면서 먹기만 해대는 아줌마들에겐 회초리같은 기사가 될듯.
맞아요. 백프로 분란....솔직히 사람은 상황에 따라 마음이 이리 저리 움직이기도 하잖아요. 저도 전업이지만, 무척이나 직장 다니고 싶었다구요! 제 동생은 워킹맘이지만 제발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도, 애랑 부대낄 바에야 일하는게 마음 편하다고 하구요. 언니도 워킹맘이지만, 돈 때문에 전업 같은건 생각도 못한다고 하구요. 다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제발 바보 같은 말 좀 그만 하세요.
당연한 말씀 아닌가요?
자아 찾아 본인이 원해서 전업하시는 분들 아닌 이상 그들이 워킹맘 부러워하듯이요..
전업이야 오늘이라도 사직서 내면 될 수 있는건데요...
전업은 아껴쓸수 있으면, 할수있는거잖아요?
애들 어렸을때는 전업이 부럽고
애들 다컸을때는 워킹맘이 부럽고 그런거죠
저는 전업인데 친구나 주변 워킹맘들 애들 어렸을때는
저를 부러워 했었어요
그런데 애들 다 큰 지금 위킹맘이 너무 부럽네요
워킹맘들도 다들 그러더군요
애 낳고 어렸을때는 전업이 부럽더니
애들 큰 지금은 자기들이 생각해도 워킹맘이 훨 나은것 같다고
또시작이군..
전업은 내가 맘 먹으면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거라.. 별로 안 부럽구요.
전 일이 재밌어서 하는데 쉬면 이상해요.
심심하고 그 많은 시간 할거도 없고.. 집에 아줌마 와서 일하시는데 같이 일을 할 수도 없구요.
남들이 말하는 운동, 문화센타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가도 충분하구요.
애가 생기면 그때는 아이로 인해 맘이 바뀌긴 하겠죠.
하지만 아직까진 별로 부러운 거 없어요..
워킹맘이 부럽네요 전 건강문제로 회사도 못다니고 ~ 하지만 집안일도 만만치 않게 어려워요 ^^ 그래서 둘다 잘해내는 워킹맘 들 부러워요
쭉 워킹맘..
전업맘들 부럽죠..
시간적인 여유로움은요.
빙닭같은 소리네요
전업맘이 부러운 워킹맘도 있을테고
워킹맘이 부러운 전업맘도 있겠죠
전 아이키울때는 전업이었던게 참 잘한짓 같았는데
지금 아이 다 키워놓고 보니
워킹맘이 엄청 부럽습니다
사회
양쪽 다 장단점이 있고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워킹과 전업은 둘다 돈 많은 상속녀 부러워합니다.
-----------------------------------------------------------아, 다들 병먹금 몰라요?
그런데 남편 실직하거나 사업 잘안되면
전업주부는 대략... 낭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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