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패팅자켓 200,000 짜리는 이쁘다며 사주고
자기 바지 260,000 짜리는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그렇게 비싼. 바지 입을 필요있냐 하면
안 사겠다는
연봉 1억 넘는 남자.
전남편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편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3-01-14 03:44:51
IP : 211.234.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4 3:52 AM (125.141.xxx.167)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잘못된거 있나요?2. 뮈지?
'13.1.14 7:10 AM (223.33.xxx.93)??? 포인트가 뭐에요?
3. 왜요..
'13.1.14 9:06 AM (121.162.xxx.132)구관이 명관이라고
안보이니 전남편의 좋은 점들만 생각나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신가요
허허
만약 그렇다면
접어두시라 하고 싶네요
이혼 후 재결합한 부부들 중
다시 좋아졌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봤습니다
신문기사를 보거나 여러 매체를 통해 봤을때요4. ..
'13.1.14 9:55 AM (1.225.xxx.2)남편들 다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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