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것은 작년 6월 기사입니다.
최근에 박이 당선된 이후에도 암암리에.. 만원의 행복은 계속되는가봐요..
칠천원에서 만원만 내면..최고급 한정식에 교통비에 관광에 기념품 증정까지 준다는 코스네요..
참 싸다.. 근데..이 돈 다 누구돈이지?
어제 부산역앞에서 그런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들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90723
원글님 한번 경험 삼아 다녀 와서 후기 글 까지 올려 주시면 좋을텐데요,,,,,,신종 저가 여행(3만원 여수 완도니 진도니 뭐 이런데 가는 중근 중간 약장수나오고,,,,멋모르고 갔다가 개고생했다는 그ㅡㄹ도 올라 왔던듯,,,} 빙자한 약체험관 뭐 그런 류로 보입니다만,,,
그냥 값싼 여행상품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총맞아 돼진 독재자의 부인 생가이고
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는데..만원이라고 싸다고 관람한다는건
자기 양심을 파는겁니다.
나라가 미쳐갑니다
주위 노인분들은 신나서 다니겠죠
그러려니 해야겠지만 마음이 영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