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박근혜 5년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kissmeaway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3-01-12 11:37:52

"권력"이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지금껏 인사 스타일을 봐도 그렇고.

 

이명박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이윤"이었죠. 사리사욕이 강한 정권이었고 그래서 자기 편에게 금전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이 돌아갔고요.

 

하지만 박근혜는 돈보단 힘 같습니다. 이동흡이나 윤창중 모두 권력의 개들이라 할 만큼 권력 중심으로 글을 쓰고 판결을 했고, 무엇보다 박근혜 본인도 권력을 어렸을 적부터 옆에서 봐오고 수업을 받으며 권력을 몸에 체화한 여자니까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밀실 인수위도 그런 점에서 정보를 통제해 상대적으로 언론에 대해 권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박근혜 스타일을 보여주는 거고요.

 

권력이 도움이 안 되는 자는 꼬리 자르기로 내칠 겁니다. 오로즈 그녀 하나로의 권력 집중을 위한 정치가 될 거고요.

 

그래서 충성심이 높은 사람, 즉 권력을 제한하려기보다 강화해줄 수 있는 충성스러운 사람을 기용하려다보니 윤창중 이동흡 같은 사람이 요직에 오르는 거죠.

 

인수위원들이 그닥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인 이유? 어차피 쓰다 버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박근혜의 명성과 권력에 누가 될 사람들도 아니고요.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지금보다 험난한 삶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국민의 지지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재정을 쏟아부을 겁니다. 시혜성 재정을. 이게 좋을 수도 있겠죠, 많은 어려운 분들에게는. 그러나 재정 건정성 따위는 후진국 독재자들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재정이 무너지고 후진국이 되어도 당장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문제될 게 없죠.

 

견제가 어려운 정권이 될 겁니다.

IP : 116.127.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거에
    '13.1.12 12:0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내세웠던 문구 있잖아요

    내(박씨)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죠 ㅠ.ㅠ

  • 2. ...
    '13.1.12 6:56 PM (110.47.xxx.18)

    빙고~ 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권력 이 키워드
    나라가 망해도 권력만 유지하면 장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168 원통해서 못살겠습니다. 16 억울하고 2013/02/08 5,604
220167 조ㅇ 호텔 뷔페 갔다가 실망했어요 10 Aria 2013/02/08 4,771
220166 친정아부지 불면증 1 ㄴㄴ 2013/02/08 1,318
220165 장모님이 오늘 퇴직하셨습니다. 어떤 꽃선물이 좋을까요? 9 용알 2013/02/08 3,144
220164 노트북 쓰시는 분들..인터넷이요 15 스노피 2013/02/08 5,976
220163 이번 주말엔 파리를 걸어요 :) 8 im알파걸 2013/02/08 1,816
220162 기쁜 마음에 자랑하려고 글써요. ~~~ 17 밤비 2013/02/08 4,047
220161 설선물 어떻게 하세요? 초뉴 2013/02/08 954
220160 아웃백 추천음식? 과 할인카드~~ 4 궁금 2013/02/08 1,795
220159 명절 아침에 꼭 아침을 같이 먹어야 하나요? 59 좀힘들 2013/02/08 4,941
220158 박수건달 vs 다이하드 vs 7번방의선물? 9 영화모볼까요.. 2013/02/08 2,205
220157 친정엄마가 아프신데, 명절 친정안가는게 도움될까요? 4 이런 경우 2013/02/08 1,533
220156 내사랑봉구 1 봉구 2013/02/08 1,214
220155 제사상에 대해서 온갖 아는체 하는 동서... 17 ... 2013/02/08 4,353
220154 복지로 유아학비 등록하고 다른 지녁 가서 유치원 다녀도 지원 되.. 2 아이즐 2013/02/08 1,702
220153 파스타, 골든타임 류의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6 정글속의주부.. 2013/02/08 1,770
220152 중3딸이 저모르게 삽입형생리대 쓰고 있네요.. 100 고민 2013/02/08 73,422
220151 시각장애인 안내견때문에 세입자 거부하는 집주인들 4 얼마나 잘살.. 2013/02/08 1,745
220150 보험영업을 오래 하면 4 궁금해요. 2013/02/08 1,978
220149 남편이 준 인형 던져버린 나.... 3 은은한 2013/02/08 2,168
220148 롯데월드 가려고 하는데요.. 1 ^^ 2013/02/08 1,361
220147 하정우 먹방이 대박은 대박이네요 ㅎㅎ 7 하린 2013/02/08 3,897
220146 영작해주세요!!!로얄디자인에서 이중승인됐어요ㅠㅠ 3 오두룸 2013/02/08 1,276
220145 호주산 불고기감 한근 가격이... 3 호갱? 2013/02/08 2,483
220144 경북 - 25%가 1년에 한번만 농촌부모 찾아 1 참맛 2013/02/0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