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빨간 파카 입고 전철 탔다가 봉변당했어요
1. ,,,
'13.1.12 12:33 AM (119.71.xxx.179)새누리당원이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ㅋ
2. 그러게요
'13.1.12 12:34 AM (58.236.xxx.74)뉴스 안 보는 분이신가봐요,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시고.
3. 그럴땐
'13.1.12 12:34 AM (116.41.xxx.238)저 새머리당 당원이에요 아니면
대선에서1번 뽑았슈 그러면
되죠 뭐..이에는 이 전법을
쓰는게@@4. 안타깝지만
'13.1.12 2:58 AM (211.194.xxx.153)그런 레드콤플렉스 환자를 자연소멸로써만 줄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더 불행한 사태는 그런 환자들이 증가할 토양이 12.19 이후로 도래했다는 것이지요.5. 노망난 늙은이들 많아요..
'13.1.12 3:05 AM (211.210.xxx.91)이 방송 빨갱이냐고 한 늙은이며..슬퍼 죽겠어요..
님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하신 게 참 멋집니다!!6. 미친놈들이
'13.1.12 8:30 AM (14.37.xxx.239)많은 세상이네요. 빨간색도 못입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박근혜가 빨강색 입을 때는 넙죽 엎드려있었겠죠. 병~~7. 진홍주
'13.1.12 2:20 PM (218.148.xxx.4)헐...새누리당이 빨간색인데...새누리당과 그 추종자들은 죄다 북으로 보내야겠네요
왜 선거기간에는 빨간색만 보면 환장하더니......아무래도 노망드셨나봐요8. 고기본능
'13.1.12 2:37 PM (211.246.xxx.125)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한 nl운동가의 반성과 성찰 이란 책 지하철서
읽다가 빨갱이년 소리들은 여자 여기 추가요....9. --
'13.1.12 6:48 PM (92.74.xxx.224)노친네들 왜 그런대요..교양이라곤;;
10. 크크
'13.1.12 9:19 PM (124.111.xxx.216)저도 남편이 "제발 검은옷 좀 그만 입어라"하길래
노란색은 너무 때가 타고, 빨간 파카를 사서 입었더니,
별말을 다 들었어요.크크
근데, 정말 검은옷은 너무 자주 입으면, 기분이 다운되는것 같아서요.11. 오갈데 없는 것들 많아요
'13.1.12 10:17 PM (211.201.xxx.22)울 나라 지하철 완전 또라이 노인네들 놀이터예요. 미친것들 조심하세요.
12. ..
'13.1.12 11:56 PM (116.124.xxx.252)김정은이 빨간색 좋아할 거라는 편견을 버리세요........이렇게 말해 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