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저도 꿈 이야기를 하나 올린 적이 있는데요.
대학생 아이도 어제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어떤 선생님이 저 문을 열면
눈부신 빛이 엄청나게 쏟아져 들어올거라고 해서, 자기가 그 문을
열었더니 정말 엄청난 빛이 쏟아져 들어오더래요. 그런데 그게
전교생 앞에서 자기가 그 빛을 본거라고 하네요.
좋은 꿈인 거 같아서 무조건 아이에게 좋은 꿈이라고 얘기는 했는데,
어떤 꿈일지 아시는 분 계시면 해몽 부탁드려요.
얼마 전에 저도 꿈 이야기를 하나 올린 적이 있는데요.
대학생 아이도 어제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어떤 선생님이 저 문을 열면
눈부신 빛이 엄청나게 쏟아져 들어올거라고 해서, 자기가 그 문을
열었더니 정말 엄청난 빛이 쏟아져 들어오더래요. 그런데 그게
전교생 앞에서 자기가 그 빛을 본거라고 하네요.
좋은 꿈인 거 같아서 무조건 아이에게 좋은 꿈이라고 얘기는 했는데,
어떤 꿈일지 아시는 분 계시면 해몽 부탁드려요.
어머..둘째 아이 태몽과 비슷해요.
산속에서 작은동굴이 보이길래 들어가보니 강물이 흐르는 협곡이 보이더군요.
그 사이에 오색찬란한 빛이 눈이 부시도록 비추더라구요.
그때 인상을 찡그린게 아니라 너무 예뻐 넋놓고 봤던....
대학생 여자아이인데, 태몽이라면 이를 어쩌나요?
남친도 없으니 태몽은 아닐 거 같구요.'
빛이 어마어마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따님이 태몽이라는 뜻이 아니구요.
좋은 꿈일거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5173 | 요즘 마치 바람막이(검정비닐수준)천으로 만든 트렌치가 많더라구요.. 2 | 아주 얇은 .. | 2013/04/01 | 1,237 |
235172 | 초등5학년 남자아이인데 유치가 아직까지 있어요. 9 | 유치 | 2013/04/01 | 1,638 |
235171 | 홍콩- 마카오 여행 다녀오신 분들 여쭤볼께요~~ 5 | 여행 | 2013/04/01 | 1,907 |
235170 | 영화 웜바디스봤는데요.. 2 | jc6148.. | 2013/04/01 | 1,056 |
235169 | “마녀사냥에 낙마“ 김종훈, WP에 격정 기고 14 | 세우실 | 2013/04/01 | 2,141 |
235168 |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집에계서서그냥나왔어요 55 | 사는게뭔지 | 2013/04/01 | 15,799 |
235167 | 돌잔치 갔다가 좀..놀랬어요. 2 | 엊그제 | 2013/04/01 | 2,578 |
235166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1 | 묘안 | 2013/04/01 | 494 |
235165 | 900정도 뭐 살까요? 6 | 쇼핑고민 | 2013/04/01 | 2,343 |
235164 | 유기견 입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 강아지 | 2013/04/01 | 1,063 |
235163 | 남고 여교사입니다. 남자애들 혼내려고 하면... 24 | 행복한삶 | 2013/04/01 | 7,674 |
235162 | 백화점내 매장중 77사이즈나 66이라도 좀 크게 나오는 브랜드 .. 13 | 백화점 | 2013/04/01 | 7,582 |
235161 | 악어백 원래 이런건가요? 1 | dkr | 2013/04/01 | 1,627 |
235160 | 광명시에 유기농 반찬가게 2 | prisca.. | 2013/04/01 | 1,969 |
235159 | 곗돈 먹고 미국으로 도망간 가수 누군가요?? 17 | 사기조심 | 2013/04/01 | 17,370 |
235158 | 감성적인 내가 싫다?좋다? 11 | 월요일 | 2013/04/01 | 1,830 |
235157 | 지금 생방송 ebs 부모 꼭 보세요 1 | // | 2013/04/01 | 1,768 |
235156 | 일베애들 알고보면 무척 착하던데 홍어 말리는 놀이를 하다니 7 | 호박덩쿨 | 2013/04/01 | 746 |
235155 | 혹시.... 90 | ..... | 2013/04/01 | 15,995 |
235154 | 하와이 좀 저렴하게 간다고 치면 얼마정도 드나요~? 4 | 유니맘 | 2013/04/01 | 2,752 |
235153 | 하나보다 둘 키우는게 쉬운 엄마는 계산을 못하는 엄마 115 | 엄마 | 2013/04/01 | 11,822 |
235152 |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었다-펌 4 | 2013/04/01 | 1,583 | |
235151 | 진해에 이십년만에 벚꽃 구경 1 | 벚꽃 구경 | 2013/04/01 | 671 |
235150 | 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2 | 흠흠 | 2013/04/01 | 1,494 |
235149 |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4 | 막내며느리 | 2013/04/01 |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