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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하는데 엄마들 무리에서 빠지는 게 섭섭해요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3-01-10 14:17:47
준비를 해야할 일이 있어 도서관도 가고
바쁘게 지내야하는데

친한엄마들 저까지 5명이 있거든요ㅇ
유치원 등원 시켜놓고 마트도가고
맛집도 가고 차도 마시는 거의 매일 만나는 엄마들인데
마음이 섭섭하네요.

한편으론 내가 이럴때가 아닌데 공부해야지 싶어
오히려 잘됐다 싶기도하고요. . .

인간관계라는 게 참 어렵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행동하면 좋을까요?
IP : 223.62.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머지 네명이
    '13.1.10 2:24 PM (122.203.xxx.42)

    님 본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심 되죠..
    절대 소외감 같은거 느끼지 마시고 시간될 때만 만나세요..
    제가 아이키우는 엄마들끼리 십여년 도끼자루 썪는줄 모르고 살았더니
    그땐 재밌었지만 지나고보니 후회막심..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격증도 따고 공부많이 해서 준비해 놓아야
    아이들 컸을때 기회도 잡을 수 있고요..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 2.
    '13.1.10 2:27 PM (223.62.xxx.18)

    정말 그럴까요?TT
    전 아직 고딩소녀같아요
    서운하고 나만 왕따될 거같고. . .
    30대줌마가 왜이런지 참. .

    다른 분들도 첨엔 저처럼 서운하셨죠??TT

  • 3. 짱구엄마
    '13.1.10 2:30 PM (202.171.xxx.239)

    저는 그런 시간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아까웠어요.
    나를 너무 방치하는 느낌이랄까...허무한 소비...뒤돌아보면 추억밖에 크게 남는 것 없는...
    미련 버리고 새롭게 맘 다잡으세요. 누구도 내인생을 대신 살아줄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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