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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가혹한 시절

나도 그렇고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3-01-09 23:17:53

 

어느 날 문득 영화배우 문소리씨가 생각나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아주 아주 좋아하는 배우도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도 있고 기억나는 배우였는데 어느 날부터 전혀 활동이

없더라구요.

첨엔 임신 때문인가 생각했어요. 그래도 여배우들 임신, 출산 후에도 경력 단절이 너무 오래

계속 되면 안되니까 괜찮은 작품 찾아나오잖아요. 잊혀지기 싫어서라도.

그런데 그녀가 지난 정권 시절에 여배우로서는 거의 미디어에 노출이 잘 안되더니

제 생각엔 어쩌면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 것이 안타까워요.

머리로 하는 직업도 아니고 몸으로 얼굴로 보여주는 직업인데 그걸 특히 여배우가

젊은 나이인 30대에 5년 이상을 못 나온다면 뭘 할까 싶은 거에요.

존재의 의미도 흔들릴 것 같고 여러가지로 참 여러 사람에게

계속 가혹한 시절이 계속 되어가는 건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IP : 182.172.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1.9 11:37 PM (59.86.xxx.73)

    김여진씨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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