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 시작하자는 희망도 보이고요..
82쿡 멋지다는 응원메세지도 많습니다. ^^
(그중 '
82쿡
아줌들만 같아라.'.. 이 말이 너무 웃겨요..)
82쿡
아줌들만 같아라.'.. 이 말이 너무 웃겨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에서야 새해 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그때는 정말 절망 속에서 새해를 맞아서요)
정말 믿음님,여울목님,멋진엄마님 이하
너무나 너무나 멋지신 82회원님께 하트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감동입니다...ㅜㅜ
레테 글이 다른 글이 링크되어 있어요.ㅠㅠㅠ
저는 아까 봐서 다른 글일텐데 하고 찾아보니 다른 글...ㅠ
링크가 미쳤나봐요.ㅠ
첫 삽에 흙 한 톨 보태고 으쓱으쓱..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일로 기억할 것 같아요. 믿음님.. 문안 작성하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새벽(해외)부터 감동의 눈물이 ㅠㅠ
아 죄송...
http://cafe.naver.com/remonterrace/9609657 이거 아닐까요..
우리 이웃 레테님들의 반응..
쬐끔 보태놓고
제대로 힐링 받습니다,,,요즘....
82쿡 회원인게 너무 자랑스러워 가슴이 뿌듯합니다,,,,,,,
저도 너무 조금 보태서 죄송할따름~
뿌듯하기도 하고요..오늘은 제대로 힐링됩니다..^^
추진해 주시고 궂은 일 다 해주신 믿음 님을 비롯한 여러 82님들
정말 감사하고
진정 사랑합니다.
꼭 내가 다 한거 같네.ㅎㅎ왜 졌는지? 반성이라도 해야 다음에라도 이길텐데 감성만 앞서니~ 미치고 폴짝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