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까지 인터넷 주문 하다가 배달오는 아저씨가 맘대로오고..(직딩인데 낮에 오겠다 등)
해서 주문 안하다가..
토,일 너무 바빠 마트를 못가 어제 아침에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분명 그상품없으면 대체해달라고 적어놨는데..
부추가 대체할게 없다고 취소..(대형 마트서 어제 주문한 부추가 없다는게 신기)
치즈도 20개짜리 주문했는데(10개짜리 할려다가) 대체못한다고 취소한다고
방금 문자오네요..
예전엔 같은거 없으면 꼭 전화를 주거나 더 큰용량으로 주더만..
샌드위치 할려고 식빵이랑 치즈 산건데.. 치즈없이 해야겠네요
부추무침도 하고 전도 조금 부칠려고 해물도 같이 주문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