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짜리 자유이용권이 오늘까지네요.
한국영화도 좋고 명작도 좋고 암튼 아무거나요.
지금 생각 나는게 없어서..
결혼전엔 일주일에 두편씩 보고 했는데..애 키운다고 거의 본게 없어요.
한달짜리 자유이용권이 오늘까지네요.
한국영화도 좋고 명작도 좋고 암튼 아무거나요.
지금 생각 나는게 없어서..
결혼전엔 일주일에 두편씩 보고 했는데..애 키운다고 거의 본게 없어요.
크니까 추천은....
좋아하던 감독,배우가 나온 영화를 우선 검색하세요.
촤근 아카데미나 한국영화상 수상작등도 찾아보구요.
있을지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히치콕 영화 보면 상당히 즐겁더라구요...그렇지 이게 영화야 하는 느낌이 든달까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현기증 강추합니다. 그당시 우아한 의상과 메이크업, 미드센추리 인테리어, 자동차들 디자인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죠.
토리노의 말,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못했다, 늑대아이 , 자전거 탄 소년, 우리도 사랑일까 , 케빈에 대하여 ,멜랑콜리아, 007스타이폴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서칭포 슈가맨 -이동진기자님이 추천한 올해의 외국영화 열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