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이버공간에서 또는 요즈음의 언론에서 "국가댓글알바원"의 정직원들을 만나는 모양인데요.
그러나, 그러나 진정한 국정원"아저씨"들은 있고, 있어 왔고, 이 나라를 지키고 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그들이 이 나라를 수렁에서 구해 줄 지도 모를 일이죠.
세계사를 아주 오랜 지구탄생기부터 보면, 민주주의는 아주 짧은 시기에 속합니다. 인류 문명시대하는 메소포타미아를 적용해도, 5,000년에서 겨우 200 몇 십년된 겁니다. 이제 걸음마를 하는 거죠. 그러나 성경의 신의 뜻인지, 성경의 가르침인 "사랑,평등,자유"가 민주주의의 이념으로 자리잡음으로해서 영원히 독재를 견제하고 민주투사들을 길러 낼 것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오는 그날까지.
걱정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격언인데요, 성경을 읽어 보면, "세례 요한"이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원래는 이 글처럼 길고 잼나게 쓰고 싶었는데, 잠이 와서 오발탄이네요 ㅎ
레미제라블의 시대.. 평행이론 같은 현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61956&reple=97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