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놀이기구를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그것도 혼자 타진 못하구요
친구들과 타는 것만 좋아하구요
무서운 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타면 그리 좋은가 봐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노는 것을 좋아해서요
둘째는 좀 늦게 알게 해줄까 하다가
요즘 아이들 다 탈줄 아는데 못타도 손가락질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큰애가 놀이기구를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그것도 혼자 타진 못하구요
친구들과 타는 것만 좋아하구요
무서운 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타면 그리 좋은가 봐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노는 것을 좋아해서요
둘째는 좀 늦게 알게 해줄까 하다가
요즘 아이들 다 탈줄 아는데 못타도 손가락질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바이킹 롤러코스터 등등은 초등학교이후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절대 못타게 했네요. 중학생부터 탔어요... 근데 엄마가 잘 하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