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피자 갈릭디핑소스에 찍어먹는데 유행가던데 너무 느끼하지 않던가요?

디핑소스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3-01-07 22:27:39

요즘 피자마다 갈릭디핑소스 찍어먹는게 유행인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거 찍어 먹으면 너무 느끼하던데..

진정 맛있어서 찍어 드시는건가요?

피자만으로도 느끼한데

디핑소스 성분표 보니 거의 마요네즈 성분이던데...

 

이렇게 먹는걸 또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더라구요.

IP : 61.72.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7 10:30 PM (183.105.xxx.105)

    맛있던데요.저는 맥코믹 갈릭소스 먹는데 버려지는 도우끝부분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던데요.
    물론 살이야 찌겟지만.

  • 2. 느끼
    '13.1.7 10:32 PM (61.73.xxx.109)

    피자를 사랑한다는 것은....치즈와 느끼함을 사랑한다는 것이므로 갈릭소스 찍어 먹을때의 그 느끼함이 배가 되는 느낌을 사랑해서 먹습니다 ㅜㅜ

  • 3. ...
    '13.1.7 10:35 PM (112.168.xxx.7)

    피자가 너무 좋아서.........다 좋아요

  • 4. ..
    '13.1.7 10:36 PM (58.120.xxx.201)

    겉에 테두리 밀가루만 먹기는 맛없잖아요.
    가운데 먹고 테두리 먹을때만 그거 찍어먹어요

  • 5. 그맛에 먹는 거예요
    '13.1.7 10:52 PM (125.176.xxx.188)

    더더 느끼하고 풍부해지는 맛?! ㅋㅋ

  • 6. ..
    '13.1.7 10:58 PM (110.70.xxx.181)

    네.진짜 맛있어서 먹는거에요.
    전 추가로두개씩 추가해요.
    가운데도 찍어먹고 테투리도 찍어먹구요.
    그리고 유행 아니에요. 기억도 안나는데
    최소 7년전에도 매장에서 먹을때 소스달래서
    찍어먹었어요.

  • 7. 갈릭디핑소스
    '13.1.7 11:07 PM (220.124.xxx.28)

    도미노거 완전 사랑합니다.ㅜㅜ

  • 8. 전 예전부터
    '13.1.7 11:28 PM (220.119.xxx.40)

    피자헛 디핑소스 너무 좋아해요 ㅠㅠ

  • 9. 저두
    '13.1.7 11:37 PM (211.255.xxx.234) - 삭제된댓글

    꼬리꼬리한 향이 입맛 더 땡기게 해줘요
    전 식빵도 찍어 먹어여

    아~~ 근데 이밤에 피자얘기는 하는거 아닙니다!~~~^^

  • 10. 저도좋아요
    '13.1.7 11:56 PM (125.181.xxx.42)

    이 소스만 파는곳은 따로 없나요??

  • 11. ㅁㅁ
    '13.1.8 12:13 AM (115.22.xxx.114)

    ㄴ 인터넷에 찾아보심 대용량으로 팔아요 ㅋㅋ
    저도 한때 너무 좋아해서 살까 고민하며 찾아봤었어요.
    칼로리 압박 및 기한 내 못 먹을 것 같단 생각에 결국 사진 않았지만...

  • 12. ~~
    '13.1.8 12:52 AM (180.231.xxx.35)

    느끼하기보단 고소하던데ㆍㆍ
    전 추가요금내고 하나 더구입해요
    대용량알아봐야겠네요

  • 13. 데이지
    '13.1.8 7:41 AM (175.233.xxx.115)

    이것만 안먹고 남아돌아 버리는데... 버릴때마다 수십개.. 다른분들은 잘 드시는군요

  • 14. ..
    '13.1.8 9:37 AM (180.224.xxx.55)

    요즘 유행이 아니라 몇년전 아니 한5년전부터 좋아했는덕 일부러 추가로 더 구입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122 꼬맹이들 매끼 반찬...카드 돌려막기가 따로없어요..팁공유합니다.. 43 멍텅구리 맘.. 2013/01/16 5,385
208121 왜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1 ... 2013/01/16 747
208120 아침 안 먹는 7살 딸 9 복뎅이아가 2013/01/16 1,333
208119 동네 gs 편의점 갈 때마다 짜증나요 .. ㅠㅠ 2 나는 고객이.. 2013/01/16 1,820
208118 내가 써본 최강 우아해보이는 색조는? 10 최강 2013/01/16 3,064
208117 세입자 이사날짜 말할때 4 레몬이 2013/01/16 1,027
208116 안동에서 두세시간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을까요? 8 ㅇㅇ 2013/01/16 935
208115 한식조리사 자격증 그거 따서 뭐하냐고 16 아,,,정말.. 2013/01/16 44,605
208114 고양이 탈모 7 고양이도 탈.. 2013/01/16 1,333
208113 정서지능, 아이의 미래 바꿀까요? 연빈이 2013/01/16 583
208112 Meet my friend, Alex라는 표현이요 5 englis.. 2013/01/16 734
208111 아이들과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부산여행 2013/01/16 806
208110 이케아 커트러리 세트 어떤가요? 11 포로리2 2013/01/16 3,249
208109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플래시몹 2탄 4 우리는 2013/01/16 804
208108 치사한 삐용이(고양이)... 12 삐용엄마 2013/01/16 1,439
208107 케익이나 수제쿠키는 만들기 쉽나요? 6 ..... 2013/01/16 1,110
208106 누런코가 계속 나와요.. 3 ㅠㅠ 2013/01/16 4,230
208105 이사짐센터 선택 어렵네요 3 제노비아 2013/01/16 1,431
208104 대전에 단추 파는곳 어디인가요?^^ 1 단추 ♪ 2013/01/16 2,415
208103 與 '공약 수정론' 솔솔…"공약 지키는게 능사 아냐" 2 ... 2013/01/16 631
208102 무슨 피자를 시켜야 손님이 맛있게 드시고 갈까요? 5 맥주파티 2013/01/16 1,209
208101 8살 10살 가볼만한곳... 2 초등맘 2013/01/16 787
208100 예비고3 사회탐구 인강 추천해 주세요 고민중 2013/01/16 546
208099 통장에 " 이웃" 으로 찍히면서 이체되는 후원.. 1 .. 2013/01/16 1,171
208098 느린식혜와 누룽지 소개합니다.. 5 맛있어요^^.. 2013/01/16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