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후 대기업 취직이 됬는데도 마다하고 강남 큰 술집 영업실장으로 들어갔다네요...
여자 거든요~친구가 하는말 ~ 수단이 좋아서 돈은 대기업 보다 몇곱은 버는데 밤에 나가서 좀 걱정이래요
여자 인데두 괜찮은지요.....
대학졸업후 대기업 취직이 됬는데도 마다하고 강남 큰 술집 영업실장으로 들어갔다네요...
여자 거든요~친구가 하는말 ~ 수단이 좋아서 돈은 대기업 보다 몇곱은 버는데 밤에 나가서 좀 걱정이래요
여자 인데두 괜찮은지요.....
가까운 사람들이 자기 일에 대해 알까봐 두려워하며 다닐 겁니다.
많은 수입에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오래 일할수록 안좋습니다.
얼굴 아는 사람 너무 많아지기 전에
목표 액수 모으면 빠져나와야 합니다.
한 3년 안에 못 빠져나오면
평생 그 길로 주욱 가게 될 위험이 큽니다.
이쁜 여자가 접대부 아닌 화류계 일을 하면
여러 험한 꼴 볼 가능성도 높고,
주먹잡이한테 엉뚱하게 하루아침에 엮일 위험도 있습니다.
안 이쁘면 좀 덜 위험합니다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