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한문에서... 울면서 서있었어요
1. 감사해요
'13.1.6 12:16 AM (116.125.xxx.16)에구..님...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핑계겠지만 멀리있어 맘만 보태는 제가 너무 미안해지네요...
2. ..
'13.1.6 12:17 AM (219.249.xxx.19)여긴 거의 남쪽끝이라 ..아이들도 있구..너무 미안하네요.
이 추운날씨에..아..진짜 우린 언제까지 이래야되는지..3. 바램
'13.1.6 12:23 AM (116.41.xxx.238)대선전 광화문 대첩의 기세로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주전쯤 모였던 수많은 인파의 기대에서
오늘 모인 이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분들의
걱정까지 역사는 참 아이러니하게 변하는 것 같아
저도 울컥했네요. 그래도 마냥 우울할 수만은 없죠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렵니다.4. 고맙습니다.
'13.1.6 12:30 AM (121.125.xxx.247)고개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5. 원글
'13.1.6 12:31 AM (119.149.xxx.21)116,219님 고마워요.
바램님,고맙습니다.
너무 심란해져 들어왔는데 드라마,스케이트 얘기등 평화롭고 평온하니 제가 더 울컥했나봐요.6. 고맙
'13.1.6 12:32 AM (211.246.xxx.74)고맙습니다....울컥
7. 원글
'13.1.6 12:34 AM (119.149.xxx.21)121님, 너무 부담스러운 표현입니다 ;; 그 말씀 116님께 돌립니다.
8. 우리 힘내요
'13.1.6 12:35 AM (218.238.xxx.188)워낙 촛불 들 일이 많았던 터라 사람들이 지친 면도 있다고 생각돼요. 그래도 그만큼 오신 것 보면서 뭉클했어요. 5시정도엔 정말 몇 분들만 서성이셨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다들 마음이 움직일 거예요. 어느 단체도 없이 한 사람 한사람이 모인 것 정말 대단한 일이잖아요.
9. ㅠ.ㅠ
'13.1.6 12:40 AM (211.234.xxx.115)아이 핑계로 날씨.핑계로... 모니커 앞에서만 광분하고 있던 제가
민망해집니다..
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담주엔 신랑이랑 손잡고 꼭 나가도록 할께요...
ㅠ.ㅠ10. 유키지
'13.1.6 12:55 AM (183.100.xxx.24)ㅠㅠ 너무 부끄럽네요
상황이 여의치않지만 저도 참여하도록 꼭
노력할게요 원글님 담에 뵈요_11. ..
'13.1.6 1:06 AM (84.196.xxx.172)님은 애국자. 그리고 내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지키시는 똑똑한분입니다. 그런데 눈물은 뚝 그치고 이성적으로. 따뜻한 옷 입고가시고 경찰은 재주껏 피하시고 뺏긴것 악착같이 끈질기게 찿겠다는 심정으로. 울면 지는것, 이기고 난후에 우는게 진짜.
12. 사탕별
'13.1.6 1:15 AM (39.113.xxx.115)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할말이 없습니다13. 뮤즈82
'13.1.6 1:37 AM (222.96.xxx.25)죄송 합니다~~ 그리고 고생 하셨습니다...고맙 습니다..
14. 원글
'13.1.6 2:39 AM (119.149.xxx.21)답글 주신 분들,모두 고맙습니다.이제 힘이 좀 나네요.
담주엔 훨씬 많은 분들 만나게되겠죠^^15. 외국
'13.1.6 4:38 AM (70.68.xxx.167)이라서 집회에 참석할 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들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번 집회가 불씨가 되어 활활타오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16. 원글
'13.1.6 5:07 AM (119.149.xxx.21)외국님,
수상한 선거과정 때문에 답답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을 때 교포님들의 성명서가 정말 큰힘이 되었답니다.
같은 자리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건 안타깝지만 적극적으로 방법도 찾고 함께 하니 인터넷이 있어 참 다행이어요.이 기회에 고맙단 말씀 드려요.
새벽이 돼도 잠이 오지않아 이 시간에도 게시판 기웃대고 있네요.17. 그것이
'13.1.6 8:54 AM (121.167.xxx.160)대부분 국민의 마음 아닐까요
분란만 만드는 소수의 아집
누군가에게 선동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18. 니모
'13.1.6 9:22 AM (222.102.xxx.113)원글님!수고많으셨고 그 절절한 마음 급 동감합니다.
여긴 지방이라 안타까운 마음만 전송합니다.19. 감사해요
'13.1.6 10:04 AM (221.140.xxx.12)많이 추우셨죠?
생각보다 많이 안 모였다 해서 맘이 더 춥지 않았을까 내내 걱정되었습니다.
빚진 기분입니다. 미안합니다.
어제 그렇게 나와주신 분들이 그야말로 애국자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20. 저도
'13.1.6 10:36 AM (218.145.xxx.59)혼자 나갔어요. 정말 사람들 고맙고 신선하고 멋지더군요..
3시간40분정도 서 있었나요...아..이거 무슨 팔잔가 싶기도 하고..ㅋ
발이 시려워 등산화 신을까말까했던 거 후회되더라구요.
세 아이들 데리고 온 젊은 부부 , 아이들에게 초콜렛3개 주니 나름 나눠먹는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얼어서 돌아와 먹는 라면이 스르르 아이스크림같이 목 넘어가더군요. 좋았습니다. 고생스럽다기보다.21. 감사합니다
'13.1.6 6:50 PM (211.49.xxx.157)우리 힘내서 도둑 맞은 대통령 다시 찾아요.
22. 모란
'13.1.6 9:39 PM (121.141.xxx.124)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이번주엔 일이 있어 참석 못했지만 다음엔 하려구요
23. 저도 참석했었어요
'13.1.7 12:11 AM (125.177.xxx.190)스마트폰 아니고 일요일은 계속 밖에 있어서 집회참여후 이제서야 82 들어왔어요.
저도 귀찮았지만 머릿수 보태자는 심정으로 혼자 갔었네요.
광우병 소고기때도 몇번 갔었고 한미FTA때도 몇번 갔으니 촛불 든게 도대체 몇번인지..
참 이게 뭐하는짓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계속 촛불 들 일이 생기나싶은게..ㅠ
그래도 그렇게 모인 분들 참 고마웠구요. 다음주에는 훨씬 더 많이 모이리라 생각합니다.
원글님 고생하셨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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