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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유행하는 밑위 짧은 바지, 다들 척척 맞으세요?

체형고민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13-01-05 15:42:46

 

바지를 보러 가면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저걸 누구 입으라고 만들어놨나...

 

서양사람들 보통 체형이 어떤지 모르지만 복부와 둔부가 좀 큰 사람들이 많으니까

밑위가 짧아도 걸쳐놓으면 될 것 같긴 한데

우리나라는 아무리봐도 저런 바지모양이 맞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

왜 이렇게 온 브랜드가 다 미친듯이 비슷한 디자인에 목을 맬까.. 궁금해요.

 

그래도 입을게 필요해서 또 주문을 했는데 역시나 만들다만 바지 같은게 왔어요.

이걸 어떻게 걸치고 입고 다니라는건지...

그래도 원단이 마음에 들어서  허리라인을 다른 천을 이용해서 고쳤습니다.

바지마다 고쳐입으려니 그것도 너무 귀찮아서 아예 임부복을 사서 허리를 줄여 입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체형이 변한건가요?

 

IP : 118.35.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앉으면
    '13.1.5 3:49 PM (14.45.xxx.143)

    엉덩이 골 보일수도 .....다 유행같아요

  • 2.  
    '13.1.5 4:23 PM (1.233.xxx.254)

    그거 여름엔 더 짧게 만든다네요.
    앉으면 엉덩이골이 보여야 한다고 하던데........... 미친.
    그냥 하체 벗고 팬티만 입고 다니지...

  • 3.
    '13.1.5 4:43 PM (71.197.xxx.123)

    한국인이 마른 체형이 많아 더 잘 맞을것 같은데요

  • 4. 체형고민
    '13.1.5 4:48 PM (118.35.xxx.12)

    어떤 바지는 확실히 뒷모습이 예뻐보이더군요. 그래서 가끔 오호? 이래서?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냥 기본적인 옷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스타일도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키니는 원단이 적게 드니, 업체들에서 포기 못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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