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너무 없어서
마음이넘힘들어요 힘들어요
지금한시 다되어가는데
손님이 한명도 없어요
저를 좀 위로해주시고
긍정의 기운을 나누어주세요
에고...무슨 업종인진 모르지만 요즘 많이들그렇다네요..다들 장사하시는분들 난리래요...좋은날도오겠죠..힘내세요
짐 지하철 타고 가면서 82게시판 열었다가 보라돌이님 글 읽고 기도했어요!!!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가뜩이나 날이 이리 추워서 힘드시죠 원글님만 힘든게 아니라면 조금 위로가 되실지...너무 초조하고 우울해 마시고 맘을 편히 가지세요 좋아질 날도 분명 올거에요...ㅠㅠ
지역과 업종 알려주세요 아이디어 내볼께요
우리도 몇년만에 다시 어려워서 아이들 비상금까지 털었어요.
힘냅시다 추우니까 열심히 달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