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작은여자 별로죠?
저도 김혜수처럼 시원시원했으면 좋겠는데
눈크고 코길고 입작고 이러니까 이목구비가 마음에 안든다는...ㅠㅠ
어릴떄 교정해서 그런지 턱이 너무 작아요.
입찢는 수술없을까요. 휴...
입작은여자 별로죠?
저도 김혜수처럼 시원시원했으면 좋겠는데
눈크고 코길고 입작고 이러니까 이목구비가 마음에 안든다는...ㅠㅠ
어릴떄 교정해서 그런지 턱이 너무 작아요.
입찢는 수술없을까요. 휴...
저는 반대로 너무 커서 고민이예요.
ㅎㅎ/헐. 저랑 바꿔요 ㅠㅠ
입크면 시원해보이고 시크해보이고...ㅠㅠ
저는 속좁아보여요 ㅠㅠㅠㅠ
입 커서 뭐 먹을 때도 식탐 대마녀처럼 보입니다. ㅎㅎ
전 입술이 작진 않은데요.
보통크기임.
입안이 작아요.
그거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남들 쌈싸먹는게 저는 넘 힘들거든요.
글고 입안이 작아서 안쪾에 사랑니는 죄다 누워서났어요..ㅠㅠㅠ
전 입안이 큰 사람이 좋아요.
얼마나 편해요...ㅠㅠㅠ
저도 입 크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미인들은 입이 크신 분들이 많죠. 웃으면 상큼하게 벌어지는 입이 정말
아름답죠...흐흐......
삼겹살 쌈도 안 들어가는 분 안녕하세요 프로에서 봤어요.
입작은 것도 고민이 되겠더라구요.
작은 앵두같은 입도 이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왜 말 안듣고 열 받을때 입 주댕이찢어버린다고 욕하는건 봤어도 ㅎㅎ 성형상 입 찢고싶다는분은 처음요~죄송한데 ~웃겨요~~
님 입꼬리 수술있어요. 입꼬리만 올리는게 아니라 길이도 조금 늘어나게 가능합니다.
입 작아서 이 수술 한 사람 제 주변에 있는데 훨~~~ 나아지긴 했어요.
저는 쌈은들어가는데 그걸 씹는게 힘들어요.
입술까지 작았다면 아마도 쌈도 안들어갔을듯.
들어가면 뭐해요..ㅠㅠㅠ
씹기가 힘든데..
어디로 튈지를 몰라요..
이건 입꼬리 수술해도 소용없는거임..ㅠㅠㅠ
입 찢고 싶어 1인 추가요..
입안도 작아서 양치질도 힘들고, 사랑니 뽑을 때도 힘들었어요..
치과 검진가면 양치질 힘들죠? 한다고요.. ㅠ,.ㅠ
전 이가 왜소치예요.
입도 작은편.
입 주변 살 빠져서 입 도드라져 보이고 커보여요
걱정마셍
여기서 하소연해야겠다..ㅋㅋㅋ
제일 짜증나느건요.치과가면 의사쌤이 짜증내요.
입 더 벌리세요..그러거든요..
그럼 제가 으으.이게>!$ㄱㅇ 제일 크겜$%^&*(( 벌린거예요 라고 겨우 벌린채로 말하면..
화내면서 더 크게요...!!!!이런식으로 말해요.
날 언제 봤다고 화를 낸대요?
누가 안그러고 싶어서 그러나?
두번쨰 이비인후과..
목이 부어서 가면 더크게 더크게..와 진짜 돌아버리겠다니깐요.
편도가 안보인데요.
딱 저 두 병원 가기 싫어짐.
윗님 ㅎㅎ 오늘 치과갔다왔는데요 전 입은 크지만 입벌리게 해놓고 말시키고 답하라고 그러는거 너무 짜증나요 아까도 입벌리게해놓고 뭘 자꾸 물어봐요 내시경할때도 숨도 겨우 쉬고있는데 답을 기다리는 질문을 해대니 웃겼어요
근데 입이 작아서 힘든 느낌은 당췌 상상이 안가네요
울 시엄니가 입이 정말 작으신데 진심으로 귀여워요^^;
입모양만요....-_- 뭐 드실 때 보면 오물오물 애기 같아요 ㅋ
말씀 좀 덜 하시면 백만배 아름다워보이실텐데 말이지용=3333
우리 남편이 저한테 병어 같대요. ㅠ.ㅠ
211.106님 / 딱 제가...ㅠ
치과 격하게 동감.. ㅠㅠ 다행히 입 안은 커요 ㅋㅋ
해리님/ 헉 병어...........................................
음? 입 다물고 재보니 5센치 조금 안되는데......작은거였나요?
하긴 치과에서 입이 작은 편이세요~~~ 라고 해서 엥? 작은가? 했는데...
전 입술이 좀 도톰한(도톰하다고 쓰니 왠지 사랑스럽.......현실은.....;;;)편이라......작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도 시원하게 입이 큰 미인들을 좋아하긴 합니다.
제 친구가 무척 입이 작아요 ㅎㅎ 눈은 되게 크고... 전 정말 도도해보여서 부럽고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걔도 그 작은 입이 컴플렉스라고 하더라구요. 불편한 점도 있다고 그러고.
제 눈엔 시원스러운 입매도 예쁘지만 조그만 입도 매력적이고 예뻐요^^
병어 ㅎㅎㅎㅎ
데프콘이 입 작아서 강수연 닮았다고 그랳다죠 ㅎㅎ
저도 입 좀 작은 편인데 평소엔 괜찮은데 치과만 가면 제 입을 찢어놔요ㅠㅠ 입크게 안벌린다고 잔소리듣고 제딴에 최대한 벌린건데도 쫙쫙 잡아서 찢어놔요ㅠㅠㅠㅠ 그래서 치료받기전에 꼭 립밤을 입주위에 바르고 가야함..... 전 근데 제멋에 사는진 몰라도 입 너무 큰것보단 낫다고 생각은 해요...ㅠ.ㅠ
뭐던 참 적당하기가 쉽지않네요.
어떤 사람은 입이 크고 튀어나와서 보기싫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큰것보다 작은사람이 더 낫던데...
키도 작아,,,
입도 작아,,,,
손도 작아,,,
발도 작아...ㅡㅡ"
먹을 때 제일 불편..
입이 작으니 들어가기전 입가에 다 묻는 거죠.
그래서 저는 짜장면 먹을 땐 입작아서 불편하다 이 소리 꼭 하면..
다들 웃으며 분위기만 띄우게 돼요.다들 귀엽게 본다니까요.
울 아들 말이 "엄마 우리 식구는 왜 다~ 입,술이 두꺼워요?"
사춘기때는 입술 두꺼운게 컴플렉스여서
입술을 꽉 깨물고 반만 보이게 하고 다녔어요.
요즘은 일부러 보톡스 맞고 한다길레
걍 툭 내놓고 다닙니다.
근데 댓글보고 쓰러질듯 웃고 갑니다.
입 찢는 성형 추가요~~
눈은 큰데
입이 너무 작아요...;;;;
웃을때 너무 안이뻐요ㅠ
입꼬리 시원하게 올라가는사람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