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오늘까지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전화 안 왔거든요.
다시 4일 12시쯤 제가 사는 지역에서 배달 출발이라는데
지금껏 전화도 없고 택배사 모두 퇴근해서
전화도 안 받네요..
일단 미수령 신고는 해 놨는데 제 택배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라~~
혹시 급하신 분은 대한통운,CJ는 피하세요.
낼 오전에 다시 전화 해야겠어요..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목에 스카프 두르시면
체감 온도 5도 상승이래요.
배달 완료로 뜨고 본사에 조회 해 보니 역시 배달 완료 음성이 나오네요.
저도 어제 배송완료로 떠서 이건뭔가 하고있는데 경비실에서 택배가져가라네요.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왜 경비실에가있는지 거참
빌라라서 경비실에 확인도 못해요^^;;;
항상 전화가 왔었는데 부재중 전화가 한 통도 없어요.
벨도 한 번도 안 울려서 택배 기사가 왔을 확률은 없다고 보거든요.
Cj택배사에서 대한통운을 인수했어요.
그래서 두회사 사이에 의견 마찰이 심해 일부지역에서
파업되어 택배지연이 되고 있어요.
저도 cj택배와 계약하여 보냈는데 제 고객님이 그 지역
지연관계 알려주어 확인했더니 다른 택배사 이용하라고 합니다.
보장할 수 없다는 겁니다.
판매하거나 보내신분 당분간 cj택배로 보내시면 안됩니다.
정상이되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