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들래미가 눈놀이를 즐기는데..자꾸만 장갑이 벗겨지네요..
스키장갑의 특성상..손에 딱 밀착이 안되고(손목 버클을 조여도 그래요..)
애가 아직 어려 스스로 단도리(?)를 못해서 자꾸만 벗겨지고..해서..검색해보니..
베이비%즈..에서 수입 한 거 같은데..엘보우888 이라고 고무장갑처럼 좀 길게..팔꿈치까지 올라오는 게 있던데..
이거 혹시 애들 착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가격이 좀 되던데..안 흘러내리고 편안한지 궁금해서요..
혹 계심 후기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