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너무 철이 안들고 보고 있자니 맘이 답답하고 홧병이 날 것 같아요.
기숙사 있는 중학교가 있으면 전학 보내고 싶어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중학교 없을까요?
아님, 기술 가르쳐 주는 학교라도...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의지, 의욕도 없는 아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들이 너무 철이 안들고 보고 있자니 맘이 답답하고 홧병이 날 것 같아요.
기숙사 있는 중학교가 있으면 전학 보내고 싶어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중학교 없을까요?
아님, 기술 가르쳐 주는 학교라도...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의지, 의욕도 없는 아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울동내 대흥중학교.
울딸 거기다녀요.
있지만 가격은 좀 비싸요. 그리고 부모가 같이 협조해야 하구요.
검색해보세요.
그 이전에 하셔야 할 일은, 어머니도 아드님도 상담센타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하는겁니다.
일단 어머니가 진이 빠질만큼 아들아이를 위해서 방법을 찾아보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사회도 받아줄 곳이 없어요.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이 기숙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죠.
정식학교로 인가받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라 학비가 비싸고요.
그러나, 부모와 잠시 떨어져 지내면서 철이 드는 아이들도 있지만, 또다른 부작용도 있을 수 있어 그 곳도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으니, 큰 기대는 금물이고요.
비용부담 없으시면, 일단 전국의 이름난 대안학교부터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