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든해서 입에 풀칠이나 할수 있음 애도 낳고 한달에 십만원주던 말던 내가 좀더 고생해서 아이 키움 되는 문제인데요.
외국인이 국회의원을하고
조선족이나 한국인이나 입주시터 가격 차이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죽어 나는데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임금차가 크지 않죠
아이들은 5살정도 되면 경쟁부터 배우게 되고요.
솔직히 십년전만해도 이정도 아니였던것 같아요
이 사회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그러면서 항상 비교하잖아요
짝꿍은 몇점인지 내 연봉은 어느 수준인지
내 저축액보다 타인이 얼마 저축하는지 더 관심 갖고오
십만원 보육비 지원해준다고 좋아질까요?
아마 일년도 채 안되어 부족하다고 하겠죠
뭔가 사회가 잘못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여유는 없어지고 이제는 한정된 복지 예산으로
싸우는 듯한 기분이에요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국가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제대로
생계문제는 보호를 받았음 좋겠어요
먹고살만하고 큰욕심 안내도 살만하다면 좋을덴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금이고 뭐고 자국민이나 제대로 보호했음 좋겠어요
세금 조회수 : 445
작성일 : 2013-01-01 17:27:05
IP : 117.111.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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