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 진로 바꾸기 의견주세요

갈등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3-01-01 12:08:49
남편 이야기입니다.
밑에도 누군가 글을 올리셨는데 대기업 다니며 인센티브없이 세전 일억남짓 연봉자입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살죠
집에선 잠만 자는 수준, 주말에 하루라도 쉬는 날은 잠만 자면서도 이렇게 쉬니 좋다는 사람입니다.
인서울 교수자리 제안이 들어왔는데 연봉이 오천이라네요 이보다 적을수도 있고요 고민중하길래 당신 하고픈대로 하라고 했는데 저 역시 지켜보는것도 힘들어 의견구합니다
돈을 포기하면 그 만큼의 삶의 질로 채워질까요?
IP : 58.143.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 12:13 PM (222.237.xxx.108)

    저라면 학교로 옮기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살다가 한순간에 회사에서 자리 없어지기도 하고 그전에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고.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스케줄이 거의 살인적이잖아요..
    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살면 됩니다..그동안 열심히 버셨잖아요..

  • 2. 요즘
    '13.1.1 12:17 PM (61.73.xxx.109)

    요즘 들어간 교수는 정말 일이 많아요 교수 좋은 것도 옛날에 들어간 교수들이고 신입교수들은 죽어나죠 그러니 원하는만큼 삶의 질로 바뀌진 않을수도 있지만 40이면 이직할수있울때 이직하는게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40넘으니까 다들 앞날을 준비하더라구요 언제 나가야할지 모르니까요

  • 3. 교수가
    '13.1.1 12:23 PM (116.41.xxx.238)

    바쁘긴 하지만 대기업 다니는것보다 숨쉴거에요
    남편이 무슨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그러다
    건강 잃으면 돈으로도 못 해결합니다

  • 4. singlist
    '13.1.1 12:39 PM (116.127.xxx.114)

    이건 볼것도 없이 학교네요...

  • 5. ..
    '13.1.1 1:33 PM (211.234.xxx.72)

    기회있을때 이직.학교가 힘들다해도 사기업과는 비교안되요.

  • 6. 학교도
    '13.1.1 2:50 PM (125.152.xxx.99)

    힘들지만 정년보장이 되잖아요. 연금도 좋고.

    그리고 특강하고 여기저기 자기가 잘만하면 책을 쓰거나, 인터뷰 등등 파트타임일도 많습니다..

  • 7. ...
    '13.1.1 3:43 PM (59.8.xxx.104)

    연봉차이뿐 아니라 조금 더 생각해보실 문제는 학생들 취업률(대기업 다니신다니) 신경써야 하는 학과인지 혹시 신입생 유치도 신경써야 하는지... 등등 생각 외로 변수들이 많아요. 그 학교 계신 분들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면 미리 알아보시는 편이....

  • 8. ^^
    '13.1.1 5:01 PM (58.229.xxx.136)

    하고싶은것...을 택하는게 가장 답이겠지만, 저라면 학교를 선택하겠어요.
    직장이든 돈이든 쥐고 있는건 하루아침에 없어지기도 하는게 인생이니..
    나를 소진하는 일과 나를 채우는일로 따지자면 그래도 후자가 낫지 싶어서요.

  • 9. 아주
    '13.1.1 10:49 PM (211.108.xxx.148)

    힘들어할 정도가 아니라면, 급여가 반토막 나는거고, 아이들도 한창 클 나이라면 경제적으로도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저라면, 본인이 현재의 생활에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현 직장에서 좀 더 모으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608 율무차 안에 들어있는 잣에서 나프탈렌 냄새.. 2 레이첼 2013/02/13 1,925
221607 은마상가에서 지방에 계신 노할머니한테 가져갈 만한 음식이 뭐가 .. 3 ㅇㅇ 2013/02/13 2,208
221606 졸업식때 외식 뭐드셨어요? 5 궁금 2013/02/13 2,562
221605 혹시 성장호르몬과 한약 같이 치료하신 분계신가요? 5 성장 2013/02/13 2,048
221604 판도라백 사달랬더니 안된데요. 추천해주세요.ㅠㅠ 29 조언 절실 2013/02/13 5,272
221603 해고노동자 돕는 진보마켓 김 추천해요~ 1 ,,, 2013/02/13 946
221602 비싼가방은 아니지만 가방봐주세요 6 가방 2013/02/13 2,175
221601 천기저귀 모자 후기 아직 안 올라왔나요! 3 화딱증 2013/02/13 1,813
221600 급급)컴터가 부팅이 안되요 5 그냥 2013/02/13 1,058
221599 ‘대선 여론조작’ 아이디 24개 또 발견…제3의 인물이 쓴듯 5 세우실 2013/02/13 1,161
221598 온수매트 구입,반품 시 주의할 사항~ 6 준찌맘 2013/02/13 2,247
221597 밥 재때 잘안 먹는 애들 길들이기 7 학실한방법 2013/02/13 2,134
221596 오사카 호텔 추천해주세요~ 14 ㅎㅎ 2013/02/13 2,603
221595 올케 눈치 보느라 청소하기도 힘들어요. 15 시누이 2013/02/13 5,295
221594 동전 열개씩 묶는방법 있나요? 8 처치 2013/02/13 3,554
221593 이번주에 반도체회사 오너랑 소개팅하는데요.. 4 ,, 2013/02/13 2,444
221592 일하면서 초콜렛을 20개 이상 먹었어요..ㅠㅠ 6 초콜렛 2013/02/13 1,872
221591 남동생 내외들과 첫 만남에서 뭐라 16 gloo 2013/02/13 3,200
221590 급해요 고민중 2013/02/13 996
221589 50개월 여자아이 아파트 로비에 혼자 둬도 되나요?? 11 2013/02/13 3,126
221588 졸업식.. 보통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나요? 2 궁금 2013/02/13 1,439
221587 씨네타운19 베를린 편에서 P양 ... 2013/02/13 3,815
221586 중딩아이 ebs로 영어공부시켜보려고 하는데... 질문있어요. .... 2013/02/13 1,339
221585 이불구입 기숙사 2013/02/13 1,170
221584 일반냉장고 없이 김치냉장고만 써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9 냉장고가냉장.. 2013/02/13 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