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바꾸려고 잠시 대기중입니다.
목돈을 잘 운용하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군요~
지난번 저축은행사태 때 보장한도 넘은 금액을 떼이고 나니, 안전하게 굴리면서
가장 이율에 도움이 되는 곳을 찾는데 쉽지가 않네요~
82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우선 시중은행 중 안전한 곳에 한꺼번에 넣어도 괜찮을지, 우체국은
정기예금 금리는 높지 않은데 보장한도가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도 궁금하구요,
우체국 보험은 가장 높은 금리가 4%라는데 정기예금과는 무엇이 다른지 , 안전한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