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친정엄마에게 욕 먹었다
시골로 집지어서 들어가신후로 선거는 안하신다
너무 멀다
30분을 걸어서 선거를 했건만,,,,,왜 지냐,,,앞으로 선거 하라고 하지마라
관절수술하고 힘들다
제부에게 선거하라고 독려???아니 독촉했다
결과는 나 수퍼 알바하게생겼다
당선 됬음 기분좋게 할텐데
요즘 수퍼가서 계산할때보면 남일 같지 안다
유세할때 6살 아들 데리고 갔었는데
이제 곳곳마다 걸린 현수막보고 우리팀이졌다
왜 졌냐 힘이 약하냐
아무때나 이야기한다
맥도널드가게가서도 하고 차나고 지나갈때도 하고
@@이 할머니(조카 할머니)는 할머니를 찍었다고 엄마가 싫어한다
우리남편 개표 결과 보면서, 어떻게하냐(남편은 누가되든지 상관은 안한다 그러나 2번찍음)
나를 굉장히 측은하게바라본다
술한잔 할까?????
아니 나 그냥 잘래
19일날 난 10시부터 잤다
그리고 그다음날 10키로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