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라서
한 해가 간다는 것도 실감나지 않고
그렇게 실감나지 않고서부터 새해인사도 잘 안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귀찮기도 하고 그냥 무덤덤해지고.
20대때는 정말 마지막 날이라고 안절부절 하면서
난리였는데.
나이들었다는 증거인지.^^;
그러다 오늘
문자로 한해 마감인사와 새해 인사를 받고
조금 있다 생각지도 못하게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고 나니
기분이 새롭네요.
저도 친구들에게 문자 보내려고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한 해가 간다는 것도 실감나지 않고
그렇게 실감나지 않고서부터 새해인사도 잘 안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귀찮기도 하고 그냥 무덤덤해지고.
20대때는 정말 마지막 날이라고 안절부절 하면서
난리였는데.
나이들었다는 증거인지.^^;
그러다 오늘
문자로 한해 마감인사와 새해 인사를 받고
조금 있다 생각지도 못하게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고 나니
기분이 새롭네요.
저도 친구들에게 문자 보내려고요.
그냥 메세지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