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님 및 우리들 응원,위로 광고모금-2일차-

[믿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5161&page=1

12월 29일 오후 5시 넘은 조금전에 업뎃한 모금상황입니다.

참여인원이 340명을 넘으셨습니다. 500명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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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새 잘들 주무셨는지요?

어제 밤에도 동참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12월 2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7,644,094 총 참여인원은 232명입니다.

정말 놀랍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소액이라고 죄송하다고 댓글 다신 님들..

제가 어제 일하면서 컴퓨터 보면서 캡춰하고 댓글 다느라 일일이 감사인사를 못 드렸는데요..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ㅠㅠ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천원이라도 상관없고 많이 많이만 동참하셔서 마음을 보태주세요...

그런 큰 마음을 보태주시고 왜 죄송해 하시는지 제가 더 죄송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그러니 절대..그런 말씀 말아주세요..

금액 캡춰는 투명성을 위해 꼭 필요해서 그러는 것이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동참해 주셔요.

그 어느 때 보다도 대통령의 당선 결과에 마음을 졸이며 3주가까이 금식기도를 했고

광화문에 가서 머릿수라도 보태 힘을 드려야겠단 생각에 얼굴도 보이지 않는 도로에서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문재인,대통령!'을 외쳤던 것이 바로 엊그제같습니다..

결과를 보고 한동안 기도도 안나오고 뉴스도 안보고 신문도 외면하고..

그나마도 오면 마음아플까봐..꺼리고 싶었던 여기

82게시판에서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의 글을 읽고 위로받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어요.

아.....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나도 이렇게 아픈데..문재인님은? 또 다른 48%의 사람들은??

우리를 위한 또 48%의 지지자와 문재인님을 위한 광고로 여전히 우리가 기억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글을 올렸는데..제 82생활에 그렇게 광속으로 지지댓글이 달린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문제로 망설이고 지체하고..하루 하루가 갈수록 어려워질지도 모른단 생각..

그리고 다른 이유로 염려하시는 분들의 생각.. 혹여 그분께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실 문재인님도 그렇지만 정말...열심히..열심히..애쓰고 기대하고 열망했던 우리들에게도

무언가 말그대로 힐링이 필요했던 거에요.

같은 지지자들끼리 글만 봐도 만나서 손만 잡아도 눈물이 나고 안으면 왈칵 터져버리는 울음이

말해주지요..

더 좋은 곳 더 필요한 곳

1회성 광고보다 더 중요한 곳도 너무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기대이상의 광속으로 모금이 모이고 있고

성금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의견을 모아 정말 신중하고 뜻깊게 잘 쓰겠습니다..

제가 끝까지 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2일차 계좌번호는

입금자명에 82ㅇㅇㅇ/ 실명이든 닉넴이든 꼭..꼭 올리시고 여기 글에 댓글로 입금완료 글 좀

달아주세요. 그럼 제가 확인했다는 댓글 달게요. 꼭.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릴 것은

또 게시판이 정치글 문제로 시끄러워지고 이런 거국적인 모금글까지 있으니

나머지 51.6%분 혹은 그런 글이 싫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그저 소신있는 글들에도 약간 비꼬는 투의 알바댓글들을 다시는 분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오히려 저는 그 분들이 더 분란을 일으키는 계기를 만드시는게 아닌가..우려됩니다..

우리도 중요하지만 같이 어우러져 살아갈 다른 분들도 배려하면서 살아가야죠..

가뜩이나 타사이트에서 온 분들의 과격한 언어나 비아냥과 부아를 돋는 글들이

우리 님들을 예민하게 만든 것 같은데,, 그런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때문에

82게시판이 어지러워지고 서로 반목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제 보기엔 정상적인 글에도..알바다..댓글 다시는 님들이

더 걱정스럽거든요..ㅠㅠ 그러지 마세요...ㅠㅠ

좋은 취지의 모금과 광고가 잘 진행되고 나면,,더 사랑하고 보듬어 줄 일만 남았다..여깁니다..

오늘도 서로 화이팅하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믿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5161&page=1
줌인줌아웃에 올린 현재 상황입니다. 29일 오전 9시 13분 업뎃했습니다.

[흠]

지금입금했어요
결과물 만들려면 힘드실텐데....
꼭 중보기도할게요
우리마음이 모여 하늘에 닿기를
우리가 평안해지기를
용기얻기룰 가도합니다

사랑해요 82님들

[믿음]

ㅎㅎ 점 네개님 마음 입금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바쁜 연말에 일을 만들어 드린 건 아닌지~
님의 마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터 바자회글 베스트로 보내주셔요. 링크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272&page=2&searchType=&sea...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82선문]

이 댓글 작성자명으로, 방금 조금 입금했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광고는 언제쯤 실릴 수 있으려나요?
고맙습니다.

[저도]

조금 전에 입금했어요.
믿음님, 연말이라 개인적으로도 바쁘실 텐데...
감사합니다 (__)

[저도]

82얼그++ 로 좀전에 입금했어요
모두들 마음은 있어도 실천이 어려운데 힘써주시는 믿음님 감사드려요

[믿음]

입금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드립니다..개인적으로 빨리 모금액이 채워져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열기가 기대이상이라 너무 얼떨떨하네요.. 고맙습니다.. ^^

오전 10시 19분 상황 업뎃했습니다 확인하셔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5161&page=1

[지금 막...]

82 준우준* 로 입금 완료..
감사합니다~^^

[믿음]

다시시작님..저도 좀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액수보다 머릿수로...^^;;
현재 250여분이시니까.. 어제 못 보신 분들,, 천원이라도 상관없으니..참여하시고..
마음 모아주세요..

[광고]

카피며..사진컨택. 디자인 시안 준비해야 하지않나요?
이것도 의견 받아보아요...

[방금]

82*리로 입금했어요 작은 정성입니다 하지만 모이면 큰 줄기를 만들어 언젠가는 변화를 이루어낼거라 믿어요

[...]

(아, 내가 입금하기 전에 종료되면 안되는데..저 오늘 1시 이후에 입금..)

[82 숟가락얹기]

로 입금합니다.
계좌 번호는 좀 크게 적어주시면 좋을 듯...
수고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믿음]

네 좀 진하게 바꿨습니다. 광고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한겨레로 일단 하려고 합니다. 미워도..어쩌겠어요. 진보신문중 부수가 가장 많으니 한겨레로 진행하는게 좋겠구요. 광고디자인을 그 쪽에서 다 해준다고 합니다.

우리는 문구를 정하면 될 것 같아요.
사진도 그 쪽에서 찍은 사진 중 고르면 된다고 합니다.
문구를 정해서 그 쪽에다 알려드리면 만들어서 알려주실 것 같네요~

문구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쭈맘]

힐링의 일환으로 여행갔다 오느라 모금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모르고 넘어갔음 우짤..
방금 막 82쭈맘으로 입금완료 했어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금액에 부담들 느끼지 마시고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음 하는 바램이네요..그게 더 뜻 깊을것 같아요^^

[세찌맘]

82세찌맘 조그만 성의 보탭니다^^

[,,,]

한국계좌가 없는데 외국맘들 어떻게 보내셨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방법을 몰라 늘 마음만 보태고 포기했는데 이번기회에 알아서 우리님들이 후원하는곳 모든곳에 함께 참여하고 싶어요.
꼭 좀 부탁해요,,

[자작나무숲]

82자작나무숲 입금했습니다.
수고많으셔요^^

[쐬주반병]

82쐬주반병 입금완료요!!

[저도]

82연꽃. 입금완료. 믿음님 노고에 감사드려요

[재성마미]

저도 입금했어요.. 82재성마미 입니다.. 멋진 광고 부탁드릴께요!

[문사랑]

82우경맘. 입금 완료 했습니다요. 응원합니다. 우리모두 힘 내요

[고맙습니다]

82모네그* 입금완료. 믿음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청라에서]

감동~~와락!!
82청라에서...입금..

[라일락84]

82라고 안 쓰고 라일락84라고만 기재했네요~ 죄송^^

저희 초6 딸래미가 한겨레 신문 열혈독자에요.
광고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믿음님 고마워요~~

[누리야]

'최*미" 입급했습니다. 믿음님, 노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풍경]

입금완료요~

[수고 많으세요]

82애플 입금완료 광고 넘 멋집니다

[어제 입금했습니다]

82게시판이 어지러워지고 서로 반목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제 보기엔 정상적인 글에도..알바다..댓글 다시는 님들이

더 걱정스럽거든요..ㅠㅠ 그러지 마세요...ㅠㅠ 222222

[몽이]

82몽이 입금완료 ... 머리수 보탭니다

[믿음]

참여해 주신 모든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릿수 ㅎㅎㅎ 감사해요 몽이님^^

11시 35분 상황 업뎃했습니다.

현재 총 8,934,094원 총 274명 참여하셨습니다. 업뎃하는 사이 입금하신 분이 계셔서, 캡춰화면과 다르네요~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5161&page=1

[찬새미]

82찬새미 입금완료^^
고생 해주시는 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혹시꽃이]

82 서영* 입금완료~ 응원합니다~

[예쁜홍이]

82 함께가요 작은정성보탰어요~ 그리고믿음님 존경합니다^^ 쉽지않은일인데 이렇게해주시니 감사한마음뿐입니다

[Floppy]

이미$ 이름으로 방금 입금했어요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좋은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해요 @.@

[솜사탕226]

솜사탕 입금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드려요^^

[믿음]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빨리 모금이 진행될 줄 정말 몰랐어요.
이제 문구를 정해야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635&page=0
여기에 문구 의견 좀 꼭 주시기 바랍니다..

[꿈과 일상사이]

82꿈으로 입금했어요. 다시 꿈꿔보고 희망을 찾아봐요^^

[^^]

연말이라 가계부 빵구를 겨우 막는 입장이라..우짜나..싶었는데,,
단 천원이래도 머리수가 더 채워지는게-마음을 더 나누는게^^- 중요하다는 말씀..보고 저도,,
82 독수리날개치다 로 넣었네요

먼저 애써주신 님들께 감사~~

[에고]

입금자명에 82를 못 달았네요....
박진*으로 3만원 입금했어요....
부끄러....

[에고님]

금액 보다는 우리들의 마음이 중요하죠. 우리들 모두 그런 맘 갖지 말아요.
우리모두 화이팅!

[불타는잠봉]

소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

82박진* 입금했어요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nobody]

넘 약소하지만 '82미경'으로 송금했습니다.

[908가을소리]

김순*로 입금했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믿음]

네 감사합니다. 계좌변경합니다. 공지글 올렸으니 보시고 꼭..바뀐 계좌로 좀 부탁합니다..

[담비엄마]

입금하는사이 계좌가 바꼈네요..
약소한 금액이지만 전계좌로 입금했습니다.
믿음님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82쿡담비엄마로 송금했어요

[믿음]

김순# 님 담비엄마님 제가 바뀐 계좌로 송금했어요. 광고기금이라 상관없다고는 하는데..괜히 엄한 일이 말려들까봐 조심스럽네요.. 아무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ㅎ]

82박*선 입금했어요. 재인님과 서로에게 치유가 되기 바래요

[ㅎㅎ]

새로 알려주신 계좌로 입금했음다

[믿음]

네, 감사합니다.. 믿어주시고 동참해 주셔서 고마워요 님들..

[민이맘]

새로운 계좌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힐링]

제 스스로를 힐링하고 싶어서 동참합니다.

다신 이런거 쳐다보지 않기로 했는데... 자꾸 너무 아퍼서 안되겠어요..

앞서서 애쓰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주드]

입금했습니다 입금명은 수고많으십니다 82

[동참]

작은 정성으로 함께 동참했습니다.

[가을]

82 정정* 입금했습니다. -711007계좌로. . .

[미주]

82성*원 입금했어요.
수고하십니다. 감사해요.

[미주]

82이*진 입금했어요.
동참할수있어 기쁩니다.

[하나되미]

82는못달고 이규*으로 작은정성보냈습니다....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2 박*선 입금했습니다. -711007계좌로. . .

(문후보님 당선되면 내려고 했던 감사헌금이었습니다..ㅠ.ㅠ)

[***]

방금 82 류사* 으로 입금했어요
수고하세요~

[...]

82 물* 입급했습니다.
저도 711007계좌로. .

어제 하루 종일 컴퓨터 접속을 못해 이제야 했네요.

[믿음]

모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아서 저녁에 캡춰화면 올릴게요..

[미국 사는 아짐]

82 미국 아짐으로 입금했습니다. 그간 너무 힘들어 인터넷도 한국 싸이트엔 들어오질 않다가..
우리의 이런 정성을 보시고 꼭 문재인님이 힘을 얻으셔서 더 큰 용기를 내시길..

저 한겨레 열혈 독자예요..광고가 실리면 캡쳐라도 할 수 있도록 다시 올려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저도]

새계좌로 조금 보탰습니다. 송금인 82에서왔슈

[보름달]

너무 애쓰십니다. 감사합니다^^

[믿음]

네 모두들 감사합니다.
다 확인하고 줌인줌아웃에 캡춰화면 올렸습니다.
내신 분들 확인해 주셔요.
전 계좌로 보내신 3분은 제가 새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5161&page=1

현재 한 계좌 마감했고 두번째 계좌 오픈했어요.
340여분 참여하고 계십니다...고맙습니다..

[믿음]

광고시안이 완성되면 꼭 보여드려야죠~ 당연합니다~^^

[가브리엘라]

82문성*로 입금했습니다.

[무인...]

82 넣는 것을 잊었군요...^^.
김 * 옥 3만원 입금 했습니다...멋찐 광고 부탁 합니다.

[82못달고]

김영*으로 입금했습니다 수고많으시고 고맙습니다~

[믿음]

네 다들 확인했구요.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문성#님, 전 계좌로 입금하셔서 새 계좌로 제가 이체했습니다.~^^

[나도 할래]

아..레인보우도 동참이요, 화이팅!!!

[똥냥이]

정신을 어이다 두고 사는지 입금자명에 82를 못 달았어요. ㅜㅜ 김*희로 새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문재인님에게 미약하지만 어떻게든 힘을 드리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인데도 광고모금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쭌]

지금 입금했어여^^
늦어서 지송해여^^ (82마이쭌)으로 했어요.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ㅠㅠ
저 역시도 감사 드려요 ㅠㅠ......

[저도~~]

좀 늦었네요. 애써 주시는 믿음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82이*영으로 새 계좌로 입금합니다.

[감사]

82*나 새 계좌로 입금완료했어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도 안정이 안되는 이마음 어찌하나요....

[바로지금]

82소나무로 입금했습니다.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믿음]

고맙습니다. 님들 꾸준히 입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다 한 번에 캡춰화면 올리겠습니다.
엠팍석민최고님 새계좌로 옮겼습니다~^^ 감사해요..불패너~

[임금완료!]

82허*하* 로 입금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82st****er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82오**으로 입급했습니다.

[아이린]

82쭌파, 82쭌맘 입금완료 했습니다.

[저도~]

82*롬으로 입금했어요...감사합니다^^

[*^^*]

82 로* 로 입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55161&page=1

줌인줌 아웃에 오늘 오후 11시 18분 상황 올렸습니다.
총 364명이 참여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님들 화면에서 확인해 보셔요.. 동참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입금하신 한 분 한 분 이름 닉넴 볼 때 마다..찡하고 감동이네요..고맙습니다..

[분당 아줌마]

저도 어제 여행 갔다 와서 바로 송금했습니다.
나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필경이]

정말 소액 입금했습니다. 이름은 밝히기 어렵네요
큰일 하십니다

믿음님을 비롯한 82님들 겨울한파 감기 조심하세요

[문짱]

저도 소액이지만 지금 입금했어요
다들 너무 감사하네요 ㅜㅜ
감동이에요

[82오땡걸]

작지만 마음 보탭니다~~

[가을아이맘]

82가을아이로. 소액 입금했어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뜻하는 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제 다급하게 입금하면서 완료 확인 안하구 보내져 아침에 확인해 보니 입금이 안됐더라구요. 지금 다시 보냅니다..

[모서리]

오늘아침 82쿡 모서* 로 입금완료..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저]

82쿡루* 입금했흡니다

이렇게 판 벌려주시고
눈꼽만한 성의라도 보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민지]

82 경*지 애기들 이름으로 입금 했어요..
웬만해선 동참 하지 않는 사람 입니다.

애기들 위해서 많이 송금 해야 하는데 소액 입니다....
수고 하셔요 감사합니다... 꼭 신문 사서 볼게요..

[믿음]

다 확인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소중한 돈 귀한 참여..꼭 값지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손유에]

82손*에로 입금했습니다.
소액이지만 잉크값 보탭니다.
앞장 서 주신 믿음님께 새해 복 듬뿍 쏴 드립니다.

[두딸맘]

82장터 스컬리님 이름으로 20,000원 송금했어요.
장터구입이요. ^^ 모두모두 감사해요.

[참행복]

윤ㆍㆍ으로 20000입금 했어요!!
동참할 수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