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부여와 공부 희열도 중에서
그 분은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았는데
1위가 공부 희열도라고 하네요
꿈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동기 부여는 약 했어도
공부희열도가 있는 애들은 확실히 공부를 잘 한다는 겁니다
왜 공부를 해야 되는지보다 공부하고 나면 좀더 알게 됐다는 기쁨, 성취감 이런게 크다는 거지요
공부 희열도는 타고날 수도 있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으로도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고 해요
근데 동기 부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해서 여쭤봐요
공부 잘 하셨던 분들은 어떤 요소로 공부를 잘 했던 거 같습니까? 매일 복습하는 습관? 시간 관리 능력?
저는 저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은 떨어졌지만 일단 공브늘 하고 있으면 공부가 재밌었어요 즉 저도 공부희열도가 제일 큰 요소였던 거 같아요
다른 분들 얘기도 듣고 싶어요 만약 동기 부여가 제일 중요하다면 그 방법도 배우고 싶습니다.
1. Uyp
'12.12.29 12:10 AM (119.207.xxx.160)좋은글 잘읽었어요
2. 꾸룽내
'12.12.29 12:15 AM (1.177.xxx.33)중학교떄는 십대의 치기때문에 잘했구요.
그때 이상하게 난 너희들과 달라.난 잘놀고 공부도 잘하고 그런 멋진 여자애야.그런 치기가 엄청나게 강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과 잘놀고.집에서 그 시간을 보충해서 또 하고.애들이 와 너 멋지다 그럼.뭔가 세상을 다 얻은것 같고..그게 일종의 동기부여일수도 있겠네요.
사춘기때 한창일때...그게 공부쪽으로 치기가 발달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싶기도 하네요.
고딩때는 수학과학만 공부희열도가 컸어요.상대적으로 국어는 낮았구요.영어는 쏘쏘.
공부희열도도 맞는 말이지만 모든 아이가 모든 과목을 다 희열감을 가지고 하기는 좀 힘든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자신과 맞는 과목이란게 잘하는애 못하는애 다 있거든요.
갠적으로 공부희열도가 큰 과목이 수학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담이 과학..
이건 순전히 저의 기준.
수학은 원리대로 풀려서 답이 짜짠하고 나오면 감동이 오잖아요
상대적으로 사회나 국어같은경우는 그런게 좀 덜하고.
그러나 성향이 모두 다르니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해요.
이건 순전히 제기준..ㅎㅎ3. 한국적 학습 분위기에서
'12.12.29 12:19 AM (99.226.xxx.5)공부 희열도는 조금 왜곡 되기 쉬워요.
보통은 성적으로 평가되고 등수로 나오니까요.
문제도 사지선다형이 압도적이니까요.
따라서, 점수가 잘 나오면 그것에 대한 보상이 따르거나, 친구들이 좋아한다던가, 뭔가
삶의 질이 높아지는 듯하다 싶어 점수나 등수에 관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동기부여가 그래서 제일 중요하다 싶네요.4. 공부
'12.12.29 12:25 AM (220.85.xxx.38)그렇군요 과목별로 공부희열도 여부가 달라지겠군요
저는 수학 물리쪽은 전혀 희열을 느끼지 못했네요
그리고 저도 난 공부 잘 하는 애야라는 저 스스로 내린 정체성도 한 몫 한 거 같애요 미래에 뭐가 돼야겠다는 없었어요 열심히 하면 뭐라도 하고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죠
그러고보니 그 한계는 대학 이후에 왔군요
공부희열도는 좀 있어서 대학은 어찌 어찌 갔지만 뚜렷이 뭐가 되고 싶은 게 없어서 대학 때와 졸업 이후에 방황을 했구나 싶네요
아.. 그래서 사람들이 동기부여, 꿈 이런게 중요하다고 하는구나.. 제가 제 댓글 달면서 답을 얻게 되네요^^
긴 인생을 놓고 봤을 때는 목표 꿈 동기 이게 더 중요한 요소이겠다 싶네요5. 행복한봄
'12.12.29 12:51 AM (1.224.xxx.77)과외 하는데..영어 dictation 같은 교재를 6학년과.. 중 3한테 줬어요.. 실력은 비슷하구요.. 6학년은.. 어려운 교재임에도 dictation 완벽하게 다 맞아와요.. 중 3은 대충 쓰다가 하는 둥 마는 둥.. 다 틀려요..
그래서 6학년 아이한테 어떻게 이것을 다 맞을 수가 있니.. 교재가 쉽니? 하니까.. 집에서 씨디를 정말 몇번을 돌리고 돌려서.. 풀어 온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중 3 학생은.. 좀 하다 어려우면.. 그만둬요..
6학년 아이는 전교 1등 하는 아이에요.. 중 3 아이는 반에서 중상위권 정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확실히 달라요.. 성취의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욕심이 있구요.. 이기적인 아이들도 종종 있기는 하지만..6. 와락!!
'12.12.29 12:57 AM (59.16.xxx.47)일상의 작은 성공에서 기쁨을 느끼는게 희열의 시작인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의 잘한다 잘한다라는 칭찬 또한 당근이 될수 있고요
그런 작은성공이 자존감을 높이고 결국은 슬럼프에서도 다시 재개하게 하는 것 같아요
희열도나 동기부여나 무엇이 되었든 둘다 행복바이러스 인것 같습니다7. 공부희열도...
'12.12.29 4:17 AM (112.150.xxx.4)첨 들어보는데..
전 문법(국어),한문,고문 쪽이었네요.
그래서 국어만 전교1등했었어요...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05125 | 초1 영어과외비 여쭤볼게요 7 | ... | 2013/01/01 | 6,131 |
| 205124 | 지금 뉴욕인데 타임스퀘어에 싸이공연해요 38 | 쥐박탄핵원츄.. | 2013/01/01 | 14,471 |
| 205123 | 와이셔츠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알려 주세요. 4 | 웰빙라이프 | 2013/01/01 | 2,744 |
| 205122 | 무료로 보는 신년 운세입니다...제거는 잘 맞네요 9 | 토정비결 | 2013/01/01 | 8,652 |
| 205121 | 지금 봉하마을인데.. 21 | .. | 2013/01/01 | 6,444 |
| 205120 | 아피나가구들이 짙은톤이라 4 | 망설여지네요.. | 2013/01/01 | 3,651 |
| 205119 | (새해 덕담) 朴 당선자의 대통령직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8 | 호박덩쿨 | 2013/01/01 | 1,938 |
| 205118 | 왜 스캔들은 항상 새해해 터지나요? 2 | 궁금 | 2013/01/01 | 2,130 |
| 205117 | 민주당, 0-5세 무상 보육 관철 및 박근혜 국채 발행 전면 .. 15 | twotwo.. | 2013/01/01 | 4,224 |
| 205116 | 신정에 홈플러스 이마트 영업하나요? 2 | Blan | 2013/01/01 | 2,432 |
| 205115 | 가평에서 춘천이 가까워요? 양평이 가까워요? 4 | ^^ | 2013/01/01 | 2,576 |
| 205114 | 시어머니 막말로 쌓인 분노 어떻게 푸시나요? 15 | 화 | 2013/01/01 | 10,693 |
| 205113 | 마흔 진로 바꾸기 의견주세요 9 | 갈등 | 2013/01/01 | 2,766 |
| 205112 | 지금 서울에 내리는 눈송이 보이세요? 11 | 헉뚜 | 2013/01/01 | 3,809 |
| 205111 | 82쿡사진올리기... 1 | .... | 2013/01/01 | 1,282 |
| 205110 | 중국요리집에 가면 나오는 짭쪼름하면서 달콤한 땅콩볶음 2 | .. | 2013/01/01 | 3,703 |
| 205109 | 스마트폰 갤럭시m kt신규 기기값 12만원 괜찮은 조건인가요? 8 | 요금제 자유.. | 2013/01/01 | 1,635 |
| 205108 | 과외비 얼마가적당할지 봐주세요.. 11 | dav | 2013/01/01 | 3,949 |
| 205107 | 강아지도 잠꼬대 하나봐요 5 | ... | 2013/01/01 | 2,693 |
| 205106 | 일베에 이거 82글 아닌가요? 7 | .. | 2013/01/01 | 2,322 |
| 205105 | 김무성이 잠적한건 사실인가요? 8 | 무명씨 | 2013/01/01 | 3,923 |
| 205104 | 설연휴 고속버스 좌석표 예약은 언제부터인가요? | 설연휴 고속.. | 2013/01/01 | 1,651 |
| 205103 | 커플 매니저가 그러는데 여자는 약사가 9 | ... | 2013/01/01 | 6,102 |
| 205102 | 삼성 뉴스가 왜 없지요? 4 | .. | 2013/01/01 | 2,154 |
| 205101 | 네이버 접속되나요? 2 | 계속접속중 | 2013/01/01 | 1,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