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치고 패밀리 넘 재미있지 않나요

동동맘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2-12-28 22:56:58
봉지커플 완전 귀엽고 알 지윤 커플도 나름 봐줄만하고 학생들도 연기 잘하지 않나요
몇일전 우봉이 막봉이 고래잡은편 넘 우껴서 넘어갔네요 우봉이 막봉이 연기 넘 잘해요
갠적으로 우봉이 옥탑방왕세자때부터 팬인데 연기 참 귀엽게 잘 하는거 같아요
근데 프로가 인기가 없는거 같아요 왜 그런걸 까요
하이킥만큼 잼나는데...
제가 독특한 취향인가요 ㅋ 남편은 잼 없다던데 ... 여러분은요?
IP : 110.70.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고기
    '12.12.28 11:07 PM (220.93.xxx.191)

    고래잡은 얘기 웃겼어요^-^
    전 최근에야 보는데 그냥 쉽게보기 좋은것같아요
    아.근데 전 그커플얘기 별로 지루하던데 첨부터
    안봐서일까요....?!

  • 2. 패밀리로
    '12.12.28 11:13 PM (125.182.xxx.78)

    바뀐것 같던데요

  • 3. 남편이 애청자
    '12.12.28 11:23 PM (118.37.xxx.236)

    남편이 재밌다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봉지커플이 재밌어요 ^^

    박지윤은 말할때 발음이 너무 연기 초보 학생 같아서 볼때마다 거부감(?)이 듭니다.

    도대체 왜 연기하라고 시켰는지 민망해 하면서 봅니다.

    다른 사람보고 발연기라 느낀적 없는데....

    박지윤 보면서 발연기의 진수를 보는 듯합니다. 몰입도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지윤씨한테 미안한테 가수는 제발 연기가 안되면 까메오만 출연해 주길.... ㅠ.ㅠ

  • 4. ..
    '12.12.28 11:29 PM (123.215.xxx.51)

    닭치고 를 연상시킨다고 닥치고를 빼고 패밀리가 됬잖아요
    닭그네 발상인가
    아님 알아서들 기는 것인지

  • 5. ...
    '12.12.28 11:42 PM (112.152.xxx.72) - 삭제된댓글

    요즘 재미없어 안봐요. 봉지커플 좋다는 분들 많은 건 알지만 공감도 안되고 그러네요.
    시트콤이 러브라인에 치중하면 재미없어지는데... 그냥 웃기는데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 6. 나무
    '12.12.29 7:03 AM (220.85.xxx.38)

    어제는 지루했어요
    그 전까지는 넘 재밌었는데..
    차지호가 입은 옷이 별로여서 차지호가 멋있어 보이지 않더라구요

  • 7. 아무
    '12.12.29 10:40 AM (112.169.xxx.251)

    아무 생각 안하게 그냥 보면 되니까 맘편하게 봄니다

  • 8. 다시 시작
    '12.12.29 2:27 PM (211.176.xxx.105)

    어느날 갑자기 닥치고패밀리가 그냥 패밀리가 되어서..

    좀 마니 의심스러웠어요..

    닭치고가 연상되어서가 이유일 거 같은 불안한 예감..

    패밀리.. 참 뽀인트 없는 제목이네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817 내딸서영이 성재 친모ᆢ 7 궁금 2013/01/13 3,988
205816 미용기기로 피부관리 효과보신 분 계시나요? 5 피부가꾸기 2013/01/13 1,996
205815 호박치마 -겨울 누빔 6 코디 어떻게.. 2013/01/13 1,367
205814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박에스더의 일생을 다룬 다큐 2013/01/13 1,068
205813 차에 붙이는 스티커에 시비성문구;; 3 ㅇㅇ 2013/01/13 1,687
205812 4시간타면 바지(등산용)가 미어졌어요. 1 자전거탈때 2013/01/13 874
205811 나물, 건나물이 더 괜챦다 생각하세요?.. 1 .. 2013/01/13 715
205810 개봉영화 추천 euna 2013/01/13 533
205809 초등수준 영어해석 질문 ^^ 고맙습니다. 3 초등영어 2013/01/13 665
205808 혹시 아파트 서향사시는분이요.. 17 .. 2013/01/13 10,880
205807 만들고 싶은대로 실컷 만들게 하는것도 교육법으로 좋을까요.. 1 만들기좋아하.. 2013/01/13 637
205806 커피머신을 구입하려구요 4 커피머신 2013/01/13 1,457
205805 두꺼비꿈해몽해주실분계신가요? 뭐지 2013/01/13 1,296
205804 divx로 재생된 일본영화의 한글자막 2 가르쳐주세요.. 2013/01/13 1,126
205803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치가 심상치 않네요. 7 ... 2013/01/13 3,380
205802 교통사고로 강아지를 떠나보낸 엄마를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까요 6 babam 2013/01/13 1,668
205801 하얏트스케이트장 복장 문의여~ 1 궁금이 2013/01/13 1,429
205800 it tastes like chicken 뜻이요~ 2 jina98.. 2013/01/13 2,316
205799 집안일(특히 주방일)이 하기 싫어요 5 ,,,, 2013/01/13 2,093
205798 이이제이 새로운 방송 올라왔어요. 1 바람 2013/01/13 844
205797 제 입은 왜 이러는 걸까요?ㅠ 1 에구... 2013/01/13 835
205796 이명박이만 조용히 웃고 있는 이 묘한 상황 4 대통령 2013/01/13 1,930
205795 어머니께서 다니실 부산 영어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3/01/13 734
205794 글이 뒤에 있어서.. 2 굳바이 미스.. 2013/01/13 424
205793 런닝맨 다 찾은거 힘으로 뺏기 9 예능 2013/01/13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