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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하니 임신때보다 더 음식을 가려야 하는거였군요!ㅠㅠ

흑흑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2-12-28 15:12:25

아가 낳은지 3주정도 되어가네요.

산후조리원 나와서 집에서 2시간에 한번씩 깨는 아가 붙잡고 모유수유중입니다.

임신중에는 아가만 나와봐라! 먹고픈거 몽땅 먹어버릴테다!!! 했고

신랑도 제가 먹지말아야할거 먹고싶어하면 조금만 참아~ 한두달만 참으면 실컷 먹을 수 있어 했는데...

몰랐네요. 모유수유때가 더 음식 가리고 조심해야한다는 것을요 ㅋㅋㅋ

이건 하다못해 과일도 실컷 못먹고...아가가 설사한다면서요..ㅠㅠ

집에 맛나게 익어져있는 총각김치 어쩔...라면이랑 근사한 궁합인데...어흑ㅠ

맥주도 시원하게 한캔 마시고 싶고 와인도 마시고 싶고

밀가루음식들, 면류, 회 마구마구 먹고픈데 말입니다.

매운 아구찜도 땡기고요~

임신때가 더 편한거였어.........흑흑.................

그래도 아가가 젖물고 꿀꺽꿀꺽 삼키는 소리 들으면 행복하긴 합니다....ㅎㅎ

 

아....미역국 질린다~~ 얼큰한 육개장 한사발 땡기는 오후입니다!

IP : 219.241.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8 3:14 PM (222.121.xxx.183)

    초반에만 그래요.. 좀 지나면 술은 그렇지만.. 나머지는 저는 먹었어요..
    거의 2년을 먹였는데 그런거 다 피하고는 못살죠^^
    백일 지나고 하나씩 하나씩 먹었어요..

  • 2. 돌돌엄마
    '12.12.28 4:10 PM (112.153.xxx.6)

    저도 둘째 낳은지 한달된 엄마예요.
    고춧가루 들어간 거 좀 먹어도 돼요~~
    전 초코렛도 어제부터 조금 먹었는데 ㅡㅡ;
    밀가루도 괜찮아요~ 회도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먹었어요.
    너무 스트레스 안받는 선에서 절제하세요 ㅎㅎ
    전 첫째때 완모 스트레스 땜에 고생한 게 질려버려서
    지금은 적당히 혼합수유 중이에요. 맘 편한 게 젤이에요~~~

  • 3. ㅇㅇ
    '12.12.28 8:14 PM (125.146.xxx.151)

    그래도 부럽네여...(배뚱띵이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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