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피난다고 껌을 주셨던 추파춥스님 감사... -.-;
지금 막 집에들어왔습니다
아직 화장도 못지우고 간단히 후기올려요
많이 다운되고 무기력했던 일주일이었고 나갈까말까 많이망설였는데 역시 82님들뵈고오니까 힘이나네요
푸아님.. 유지니맘님.. 발상의전환님.. 콩콩님.. 콩콩님 동생.. 떡녀님 ^^ 추파춥스님..잉글뤼쉬 로즈님.. 군산언니...
저요저요님 남양주사시는 언니... 너무 많은 분들뵜는데 다기억하지못해서 죄송하구요
언니동생들 덕분에 삶의 기력를 회복할수잇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봉도사님이나 김용민님 만난시간보다 언니들이랑 얘기하면서 많이 힘 얻었어요
봉도사님 말씀도 잘들었고 유지니맘님이 싸준 닭발 뜯으면서 열심히 힘내고 열심히일하고 열심히 새끼키우고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