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2122722301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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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아주 많이 뿌듯합니다.
투표 잘 했던 결과들이 하나둘 현실화되어갑니다.
원순씨 잠못자며 노심초사 사람사는 세상을 이렇게 현실화시켜갑니다.
뭐 글타고 저에게 십원짜리 한장 현금으로 돌아오는 것은 없지만, 이런 것이 우리 사는 맛일텐데......
닥녀는 어찌 할지 ....................... 선거날 이후 아직도 그 어떤 늬우스 조차도 듣고 보길 거부하는 이 현실이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