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 마지막 사진보고 겨우 멘붕탈출할수있었어요..
그냥 그를 평안하게 살게 나둬야겠단 생각이 들고..
그러다 또 생각이 나거나 사진을 보면
맘이 아프고 ..쓰리고 그럽니다....
제가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해단식 마지막 사진보고 겨우 멘붕탈출할수있었어요..
그냥 그를 평안하게 살게 나둬야겠단 생각이 들고..
그러다 또 생각이 나거나 사진을 보면
맘이 아프고 ..쓰리고 그럽니다....
제가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저도요..
저 팬카페까지 찾아서 가입하고
핸펀 배경 으로 깔아놔서
흐뭇하게 보곤 합니다.
전 그가 살아온 인생으로 상징하는 가치와 인간에 대한 따뜻함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네 저도 사진 찾아보면서 상사병을 달래고 있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그 잘생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