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난방좀ㅠㅠ
추위 별로 안 타요.
매년 최고로 나와도 가스요금9만원.
근데
아기 태어나고 나니, 그게 안되더라구요.
돌 조금 지난 아기라서 집이 싸늘하니 입술이 보라색이 될 때가 있어서요^^;;
환기 5분이상만 시키면 17도 16도까지 떨어지구요
지금은 21도예요.
양말 신지만 발이 너무 시리길래 보일러를 두시간째 고온으로 돌리고 있는데 1도도 안올라가요.
공기도 너무 서늘하구요.
아래위옆 전부 노부부만 살아요.
흑
할무니 할아부지 너무해요ㅠㅠ
계속 온도 제자리, 바닥은 미지근도 안하고...
에라 모르겠다 다시 외출모드했네요.
이렇게 살아도 사용량 140이예요. 에휴
1. 방에다가
'12.12.26 3:08 PM (118.36.xxx.162)매트를 좀 까세요. 놀이방 매트같은 거라도요.
2. 즐겨요워터
'12.12.26 3:12 PM (222.109.xxx.146)물 끓이세요.. 그러면 공기는 좀 훈훈해지는데.. 이것저것 막 끓여요. 수저 삶는다고 끓이고 뭐 이런식으로..헤헤
3. ..
'12.12.26 3:13 PM (182.215.xxx.17)창문은 돗자리 같은 걸로 아예 막아버리기도 하던데...
현관입구에 커튼봉 이용해서 저렴이 커튼하나라도 달아보세요
어린 아가 있는 댁이라 맘이 좀 그러네요...4. ㅇㅇ
'12.12.26 3:18 PM (211.237.xxx.204)저희집은 원글님댁하고 반대로 윗집엔 할머니 할아버지 하고 아들 내외 아기까지 있는 집이라
난방 쩔고;;;
아랫집은 아이 셋인 집인데 막내가 갓난쟁이라 또 난방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냥 안틀어도 훈훈한데 굳이 틀 필요가 없긴 해요..
원글님도 답답하니까 그냥 웃자고 한 소리겠지만 다른집이 원글님네 집 위해 난방해줄수도 없고;;;
애기 있을땐 어쩔수 없어요. 난방요금 더 내더라도 좀 더 올려야죠..
윗님들 말처럼 뽁뽁이도 좀 붙이고...5. 아기 있으시면
'12.12.26 3:30 PM (121.88.xxx.128)난방텐트라도 장만하세요.
전기매트 켜시면 따듯할텐데요.6. ㅠ.ㅠ
'12.12.26 3:34 PM (210.216.xxx.148)혼자 계실때 그러셨어도 애기 있으니 난방비 좀 포기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온도 몇도 설정인데 입술이 보라색일정도인가요.
춥게 키우면 애는 튼튼하겠네요.
위아랫집 노인분들 뭐라 하실게 아니라 본인이 필요하시면 필요하신대로 좀 돌리세요.7. 제 생각에도
'12.12.26 3:37 PM (122.37.xxx.113)창문에 뽁뽁이+문풍지가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저희집이 볕 안 드는 1층에 제방은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 쪽 허접한 이중창인데
안방에 비해 온도가 몇도씩 차이날정도로 많이 추웠거든요.
근데 뽁뽁이 붙이고 이젠 그리 춥단 생각 못하고 지나칠때 많아요.
그리고 가열식 가습기 방에 켜두는 것도 온도 1-2도 올라가요.
감기 박테리아는 습도 30도 정도에서 제일 감염 잘 되고 50도만 넘어가도 반절로 준다니까
아기 위해서 가스비 절감 위해서 겸사겸사 해보세요.8. 세상에
'12.12.26 3:46 PM (99.238.xxx.173)설마 진짜 위 아래 노인분들 탓하는 건 아니죠?
9. ...
'12.12.26 3:47 PM (218.234.xxx.92)커텐 두꺼운 걸로 하셔도 꽤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가스비 좀 아깝긴 한데 뚜껑 열고 뜨거운 물 펄펄 끓이세요..공기가 데워지도록..
- 여름에 물 끓이면 덥듯..10. 쩝
'12.12.26 3:49 PM (211.196.xxx.20)저희집은 아래윗집옆집 삼단콤보 애가 살아요
집에 난방을 안틀어도 더워 ㅠ
저도 추운 거 싫어해서 싸늘하면 그냥 트는데...
윗분들 말씀하시는 대로 해보시고요
원래 노인분들 난방 안하세요 잘...11. ...
'12.12.26 3:53 PM (218.234.xxx.92)우리 윗집이 제일 불쌍한 듯해요.
저희 아랫집도 난방 거의 안함(우리집 추운 거 보면) - 이 집 제일 큰 애가 대학교 1학년.
그런데 그럼 우리집은 난방하냐, 안함. - 우리집도 성인만 있는데다, 어릴 때 웃풍 생생 부는 구옥에서 20년을 살아본 사람들이라 집 안에서 얇은 파카 입고 다니는 건 기본. 등짝에 핫팩 하나...
윗집이 제일 힘들 것임.. 거긴 어린애도 있던데...12. ...
'12.12.26 3:56 PM (58.143.xxx.195)그래도 그렇게 애기땐 23도정도는돼야죠 하루세번씩돌리세요
13. 저희집도
'12.12.26 7:14 PM (119.64.xxx.240)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구요 제일 끝집이예요 ㅠㅠ
밑의층 노인분들이시고 가스비 2만원 나오시더라구요 ㅠㅠ 저희집 이십여만원 ㅠㅠ
윗집은 집에 거의 없으세요 지난달 가스비 이집역시 2만원 ㅠㅠ
정말 저희집 추워요
하지만 저 추위많이 타고 애들도 키워서 피눈물흘리며 많이 난방해요 어쩔수없다 생각하면서요 ㅠㅠ14. 정도껏
'12.12.27 1:34 AM (121.165.xxx.54)절약도 나름이죠..
돌지난 아기있는집이 난방비 아끼면 애가 움추러들어 잘자라겠어요
올해는 난방비 포기하시고 따뜻하게 사세요15. ...
'12.12.27 10:50 AM (180.70.xxx.173)세상에 아가입술이 보라색....
우째 그리 될때까지 둡니까?
그리고 뭘 하루에 3번 돌리긴 돌려요?
보일러라는게 겨울이면 24시간 틀어놓아야지...
정말 아기까지 있으시면서 아기 감기걸리면 심하면 폐렴,모세기관지염 걸려요.
가스비 아낄려다가 병원비는 어쩌실려고요...쫌 팍팍 트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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